나이 50을 얼마 안남기니 요즘 머리가 복잡하네요.

Lv.1 깨진프리즘 (248.♡.58.13)

2024년 4월 8일 AM 10:58 · 수정됨(16:24)

조회 1,444 공감 0

75년생들은 수능1세대, IMF때 군대생활, 2000년 대학졿업 후 취업… 이제는 어느덧 직장에서 시니어가 되었네요.

 

앞으로 남아있는 인생을 생각할때 어떻게 사는게 좋을지 생각만 않네요.

 

와이프가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를 해 보는게 어떻게냐라고 조언을 한 이후부터 다 내려놓고 유학을 가볼까도 생각하고 있는 찰라에 캐나다가 부모가 유학을 하면 동반자녀는 무상으로 교육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드 복잡해 졌네요.

 

나이 50에 뭘 더 배우나, 걍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정년까지 다닌 다음 퇴직금이랑 연금으로 유유자적(?)하게 살면되지.. 라는 생각도 들고

 

늦지 않았다 뭔가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새로운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월요일 부터 일하기 싫어서 넋두리를 여기다 했네요. ^^*

 

75년생 토끼띠 화이팅 입니다. .^^*

/Vollago

댓글 (19)

  • monarch

    monarch Lv.1

    24.04.08 · 211.♡.113.31

    정년이 디폴트라니 좋은 직장 다니시네요.
    일단 안정적으로 깔고 계신게 있으니, 캐나다 유학 준비를 해보시죠.
    해보다가 아니면 말면 되잖아요.^^
  • 깨진프리즘 Lv.1 → monarch 작성자

    24.04.08 · 118.♡.6.91

    monarch님// 네.. 지금 심정은 회사몰래(?) 알라볼라구요..

    안되면 말죠뭐.. ^^*

    감사합니다.
    /Vollago
  • xxbox

    xxbox Lv.1 → monarch

    24.04.08 · 14.♡.86.36

    요즘 50전후 개발자들은 거의 60까지는 다 다닐수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회사에서 보면 50중후반에 나가서도 연봉 재대로 받고 재취업 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연봉 반으로 줄여도 힘들었던...)
  • 고물개 Lv.1 → xxbox

    24.04.08 · 117.♡.17.128

    요즘은 it경기가 별로에요
    플젝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1,2년은 숨죽이고
    자리보전하시는게 유리해보입니다
  • 호원

    호원 Lv.1

    24.04.08 · 211.♡.195.133

    화이팅 하십시요~~~!!




    (지나가던 동갑입니다.ㅎㅎ)
  • 깨진프리즘 Lv.1 → 호원 작성자

    24.04.08 · 118.♡.7.7

    호원님// 넵. 75년생 화이팅입니다. ^^*
    /Vollago
  • Dufresne

    Dufresne Lv.1

    24.04.08 · 106.♡.3.161

    공부가 늦은것도 사실이지만 은퇴하고도 인생이 많이 남은것도 사실입니다 머리아픈 상황이 맞죠 ㄷㄷ
  • 깨진프리즘 Lv.1 → Dufresne 작성자

    24.04.08 · 248.♡.58.13

    Dufresne님//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Vollago
  • 케이건

    케이건 Lv.1

    24.04.08 · 168.♡.154.75

    저라면... 정년 보장 된다면 저는 끝까지 버텨보겠습니다.
    제 2의 인생.. 도 좋은데 그게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이 아니라 또 다른 월급쟁이라면 지금보다 나아질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죠.
    자영업도 마찬가지에요.. 편의점 같은 건 월급쟁이보다 돈 못 버는 분들도 많고요..휴일도 없고 퇴직금도 없는데...
    다만 그건 제가 싱글이고 결혼 계획도 없어서 그렇지만..

    정년 후에도 아이들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지금 미리 준비하시는게 맞는거 같고요. 뭐든간에..
    제 친구도 아이 때문에 이대론 답 없다 생각해서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 시작했는데 나름 자리 잘 잡았더라고요

    어떻든 화이팅입니다 ^^
  • 깨진프리즘 Lv.1 → 케이건 작성자

    24.04.08 · 248.♡.58.13

    케이건님// 네. 제가 등따시고 배불러서 하는 치기어린 소리가 아닌지 생각도 하게 되네요.
    “인생에 정답이 뭐가있냐?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믄되지. 난 하고싶은게 없어서 문제다”라고 다른 사람한테는 조언을 했지만 막상 저한테는 안되네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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