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못한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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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7.24 16:59
1,0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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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협치.미련을 못 버리신거 같은데요.

그냥 이제 내려 오셔서 협치는 제발 혼자 하세요.


요즘 청문회도 안보시나요?

증인들 하는 행동 보고도 협치 이야기가.나오나요?

댓글 14 / 1 페이지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9.♡.155.7)
작성일 07.24 17:00
이쯤 되면 공범이죠.

징짱채고님의 댓글

작성자 징짱채고 (106.♡.188.58)
작성일 07.24 17:01
아직도 우원식 믿어보자고 하는 사람들 손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손으로 자기 머리를 내려치세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66.34)
작성일 07.24 17:01
ㅁㅎㅅ ㅂㅂㅅ ㄱㅈㅍ 등 하나 같이 저런 나이브한 생각과 지들이 뭐라도 하나 해야 한다는 같잖은 생각으로 똥고집 피우다가 다 말아 먹었죠

그 꼴들을 보고도 나는 다르다! 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똑같이 등신인 거고요.....

당원들이 그냥 단순 팬심으로 추미애 추미애 했던게 아닙니다

저것들 눈에는 뭐 당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몽의 대상쯤으로 보이겠지만요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7.24 17:01
어리석을 愚

hoan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any (220.♡.178.212)
작성일 07.24 17:02
악과 선이 대립할때 기계적 중립을 외치는건 악의편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07.24 17:06
여기서 더 버티면 그냥 협치뒤에 숨어서 정부편에 서겠다는거니까
니 혼자 협치를 생각하든말든 내일부터 법안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추장관님 안된게 천추의 한이네요 수박놈들...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4 17:07
관망하겠다는 말을 길게 썼네요. 내일부터 일하라고요. 이 수박놈아.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211.♡.181.208)
작성일 07.24 17:07
열받네요 진짜 언제까지 협차타령할건가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2.245)
작성일 07.24 17:08

여당 꾸짖는척 주절주절 쓰시긴 혔지만, 긴 말 필요없겠군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7.24 17:15
아저씨 능력도 안되믄서 용쓰다가 나라 말아먹은 역적 되기 싫으믄 당장 정신차려요

가온하랑님의 댓글

작성자 가온하랑 (1.♡.138.181)
작성일 07.24 17:15
가짜의장 우원식

엘퀴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퀴니스 (116.♡.236.238)
작성일 07.24 17:17
면전에 똥바가지 끼얹고 싶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7.24 17:55
멍청하신분.. 물러나주세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4 21:32
뭐라는거죠? 한글인데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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