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카트만두 공항 비행기 이륙 중 추락...18명 사망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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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PM 05:11 · 수정됨(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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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19명을 태운 국내선 여객기가 이륙 중 활주로를 이탈한 뒤 추락해 18명이 숨졌습니다.


외신들은 현지시간 2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던 사우랴 항공 소속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공항 보안 책임자는 "비행기가 활주로 동쪽 들판에 추락한 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비행기에는 항공기 정비 점검을 위해 승무원 2명과 기술자 17명을 태우고 포카라를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제외한 18명이 모두 숨졌으며, 조종사는 눈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항 당국은 트리부반 국제공항을 폐쇄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댓글 (2)

  • Lovestory

    Lovestory Lv.1

    24.07.24 · 14.♡.200.20

    에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네요.
  • 프랑지파니

    프랑지파니 Lv.1

    24.07.24 · 175.♡.150.159

    정비 점검을 가는 길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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