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검(찰) '김건희 조사'전에 자기 신분증도 제출, 쉬는시간에만 휴대폰 사용! 일파만파!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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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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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소환한 를 조사한 검사들의 조사 방식이 논란.
수사 검사들 피의자 김건희를 조사하면서 (자신들의) 신분증을 제출하고 휴대전화를 맡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검찰이 굴욕을 자초했다'는 비판.
추미애 의원
"수사검사가 검찰총장을 패싱하고 안가에 신분증을 내고 기어들어 갔는데 수사팀에 수사의지가 있는 것이냐"고 비판.
(...중략)
검사들은 쉬는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휴대전화를 사용.
조사 장소와 시간 모두 김건희 전 대표 측이 결정.
휴일인 토요일 오후에 조사가 시작됐는데
이원석 검찰총장이 보고를 받은 건 토요일 밤11시30분 경.
이 시간은 언론의 주목도가 가장 낮은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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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검새 출신 윤완용과 뽕뚜껑이 헌법을 무너뜨렸습니다.
왈왈 검새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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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
폰에 신분증까지 제출했다는 말에 실소가 나왔죠. 자발적 납치를 당한 것도 아니고요. 저 일이 있어도 이프로스에 반항글이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 ㅋㅋㅋ
쿨캣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