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사람이 겪는 증상
코
코미 (118.♡.15.126)
2024년 7월 24일 PM 07:25 · 수정됨(20:04)
조회 2,244 공감 0
신내림 받은 사람들을 보면 보통은 생긴 모습이나 취미, 하는 말 어디서도 별 이상은 없습니다.
그런데 귀신이나 요괴가 보인다고 하는데, 그게 단순한 정신병으로 인한 환각 환청이 아니라서 한 명은 처음엔 서울 유명 정신과 몇 곳을 돌고 상담받아 봐도 정신 멀쩡하다고 진단을 내리더군요. 굳이 진단서를 때 보면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몸이 아픈데 병원 가도 그냥 원인불명의 복통, 두통, 근육경련 이런 거라 뾰족한 치료법이 없어 고생을 많이 하더군요. 그 외에도 주변에서 이상한 심령현상, 운이나 불운이 이어집니다. 가족이 죽는 일도 흔하고요.
이것들은 신내림굿을 받고 여러 의식과 정화, 수련을 거치고 해야 겨우 사라지는데… 거기까지 가면 돌이킬 수 없는 무당의 길로 간다고 합니다.
그걸 피하려면 누름굿이란 걸 하거나 독한 마음을 품고 기독교나 불교 등 더 큰 종교에 매달려 하느님, 부처님 등 더더욱 거대한 신을 섬기고 수련을 해야 한다는군요.

댓글 (2)
- 자
자비
24.07.24 · 121.♡.181.136
-
렌렌더
24.07.24 · 175.♡.223.148
더 큰 종교라고 하니 제우스를 섬겨서(?) 떨쳐낸 글이 생각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귀문은 귀신이 드나 든다는 문이 열렸다는, 소위 무당 팔자라 하는 겁니다.)
젊어 귀신이 눈에 보였고, 스스로 정신 병원에 갔더니, 멀쩡한? 사람 취급으로 그냥 나왔다는....
그리고, 불법을 접하고, 스스로 귀문살의 작용을 이겨 냈었고, 그래서 무당 이야기도 더러 많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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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제가 올린 글의 일부인데요, 본문과 일맥 상통하는게 있네요.
쌍 귀문, 귀신 살이 있어서 인지.... 천도제 잘 하는 스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