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대변인 밝아진게 참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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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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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뉴스에 나올땐 낯빛이 어두웠는데 더워룸 mc 들어가서 오창석 임경빈 재롱? 보면서 웃는데 참 밝아진 느낌이네여
자기 자리를 찾은거 같아서 괜히 제가 좋네여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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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나와 생각이 맞니 대화가 통하니 이런 수준이 아니라... 회피할 수 없는 영역에 비정상인 사람 있으면 진짜 피말립니다. 벗어나신걸 축하드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사람이 천직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강미정 대변인은 진짜 어조나 발음이 타고난 대변인 아나운서 더군요
강미정 대변인은 진짜 어조나 발음이 타고난 대변인 아나운서 더군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수요일 더워룸은 꼭 봅니다. 강미정 대변인, 오창석 평론가, 임경빈 작가 셋이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강미정 대변인... 예전 '신입사원' 영상을 조금 봤는데 왜 그따위 쓰레기와 결혼해야 했는지 짐작이 됐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특히 강미정 대변인... 예전 '신입사원' 영상을 조금 봤는데 왜 그따위 쓰레기와 결혼해야 했는지 짐작이 됐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나옹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수요일은 더워룸. 참고하겠습니다.
지금 들어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지금 들어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서, 이 분 만한 대변인은 처음 봅니다.
대변인계의 혜성같은 존재같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명확한 발음으로, 정확한 전달력.
말하려는 내용의, 이해하기 쉬운 전달.
표정을 통한, 감정의 전달.
가장 빛나는 부분은,
상대 당을 조롱할 때, 정말 우아하고 세련되게 조롱합니다.
정말, 엘레강스 강입니다.
아마 이 분의 모든 발언과 제스추어가, 앞으로 대변인의 텍스트가 될 것입니다.
대변인계의 혜성같은 존재같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명확한 발음으로, 정확한 전달력.
말하려는 내용의, 이해하기 쉬운 전달.
표정을 통한, 감정의 전달.
가장 빛나는 부분은,
상대 당을 조롱할 때, 정말 우아하고 세련되게 조롱합니다.
정말, 엘레강스 강입니다.
아마 이 분의 모든 발언과 제스추어가, 앞으로 대변인의 텍스트가 될 것입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