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32R 여러가지 경기 총평
콩쓰

Lv.1 콩쓰 (116.♡.186.29)

2024년 4월 8일 AM 11:35 · 수정됨(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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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2R 경기도 다채롭고 볼게 많았어요.

첫 시작이었던 맨시티 VS 수정궁.

선취골을 내줬지만 가볍게(?) 덕배와 홀란이 골을 터트리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골을 기록한 선수보다 10번 그릴리시가 대단했어요. 모든골에 관여했고 시작점이었습니다.


울브스 웨햄 경기는 하이라이트로 봤습니다.

워드프라우스는 정말 원툴이지만 이적 참 잘했다고 생각되요. 웨햄에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네요.

울브스 전방 3인방은 부상으로 파괴력이 너무 약해진게 문제입니다.


갈길 바쁜 빌라가 브렌트퍼드에 잡혔습니다.

2대 0 으로 앞서갈 때 너무 여유를 준 게 아닐까 싶어요. 기어이 역전 당하고 막판에 겨우 동점골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토트넘 소속 레길론이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면서 승리에 앞장섰어요. 잘한다 레길론!

빌라 핵심인 더글라스 루이스는 2경기 결장하게 되네요.

새벽에 토트넘이 승리하면서 1경기차 승점은 동점이 됐어요.


뉴캐슬은 풀럼을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둡니다.

주간 경기의 영향인지 뉴캐슬이 밀렸지만 결국 한골 승리를 거둡니다. 풀럼은 도깨비 팀 같아요...;

지난번 웨햄전 대환장 경기가 참으로 재밌었는데... 다음 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붙습니다!


아스날은 브라이턴을 두들겨서 3대 0 완승을 이끌었고

루턴타운은 강등버프를 탑재 후 본머스에 승리합니다. 다음 맨시티전인데 과연?


또 하나의 꿀잼 경기 리버풀과 맨유전입니다.

라이브로 전반까지 봤는데 리버풀이 압도했습니다. 그런데 후반전에 맨유 두 선수가 정말 기똥찬 골을 넣었더군요.

마이누는 나이(2005년생)가 상당히 어린데도 중앙에서 저런 침착함이 묻어나오는게 참 신기하네요.

리버풀이 가볍게 승리하는 줄 알았는데 세 팀의 우승 경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포체티노 감독이 또 한번 자멸한 첼시와 셰필드 경기.

이기고 있을 때 매번 잠금 모드로 돌입하는 감독 성향이 결과적으로 무승부로 이끕니다. 

첼시는 선수 투자도 많이 하고 감독도 바꾸고... 그런데 정말 올해 안풀리네요.


이번 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토트넘은 기존 총평으로 대체합니다.

33R 기대되는 매치업은 몇경기 있습니다.


아스날 VS 아스톤빌라

토트넘 VS 뉴캐슬


4위를 목표하는 팀들의 결과가 벌써부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2)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24.04.08 · 221.♡.174.106

    브라이튼은 너무 스쿼드가 얇아서 솔직히 감독이 머리 아파하는게 보입니다. 솔직히 카이세도 맥알리스터 팔았는데도 구단에서 어느정도 돈을 안써주는게 이해가 안가요. 물론 이미 구단주는 자기클럽을 셀링클럽이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근데 스쿼드 두께가 이렇게 얇아서야.. 솔직히 지금처럼 중요선수 몇명 날라가면 진짜 훅 떨어지죠.
  • 콩쓰

    콩쓰 Lv.1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24.04.08 · 116.♡.186.29

    데 제르비 감독이 내년에 어디로 갈지 궁금할 뿐입니다. 펩이 떠나면 행선지가 맨시티라고 생각했는데 클롭이 떠나다 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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