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학교에 남아있던 한국전쟁의 상처들
南
南森町 (160.♡.37.88)
2024년 4월 8일 AM 11:50 · 수정됨(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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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돌 건물은 1930년대에 지어졌고 지금도 사용중인데요..
한국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이 징발(?)해서 써먹다보니 총격전과 폭격을 당했죠.
벽돌이 얼룩덜룩하고 곳곳에 파인 게 그 때 자국과 수리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저 벽돌건물이 잘 만들면 어지간한 요새 이상의 내구성을 가지다보니
대포나 미사일에도 어느정도 버틴다고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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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4.08 · 242.♡.81.124
오호.. 어느 학교인가요?? -
코코미
→ 시민 작성자
24.04.08 · 160.♡.37.88
말하긴 좀 어렵네요... -
달달짝지근
24.04.08 · 125.♡.218.23
조적벽돌 단단한데 총알자국이 남았군요 -
코코미
→ 달짝지근 작성자
24.04.08 · 160.♡.37.88
저게 당시 고급 벽돌이었기에 지금도 건물이 멀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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