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하는 ㅊㅈ에게 충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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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4.07.25 10:29
2,2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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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댓글 11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231)
작성일 07.25 10:29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07.25 10:32
그걸 니가 왜 걱정하는데?
내가 널 좋아하니까?
뭐 이런 전개인가요?

오렌지로드는 넘 오래되서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나요...ㄷㄷㄷ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7.25 10:32

mussoks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soks1 (223.♡.245.209)
작성일 07.25 10:33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 아내가 출산할 당시에 제가 같이 들어가 있었는데 간호사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흡연여성분들 출산때 양수가 터질 때 그 비릿한 담배 냄새가 난다구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5 11:15
@mussoks1님에게 답글 담배에서 비릿한 냄새는 타르성분이라는데
임신중에 금연해도 그게 남아있나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mussoks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soks1 (223.♡.245.209)
작성일 07.25 11:38
@휘소님에게 답글 과학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읹 모르겠지만, 당시 간호사2명이 얘기하는걸 들었던거라 생생히 기억하네요 ㄷ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07.25 10:36
마도카!
그런데 단발머리 후배 이름은 기억 안 나네요.

Flugzeug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lugzeug2 (112.♡.38.49)
작성일 07.25 10:45
추억의 80년대 만화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4)
작성일 07.25 10:49
성우분은 이미..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25 11:16
20년 전만 해도 사무실 간접흡연에, 애기 아빠가 임신한 엄마/애기 옆 담배 뻑뻑피던 시절이였죠 ㄷㄷㄷ

편대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편대장 (61.♡.153.2)
작성일 07.25 12:20
@휘소님에게 답글 40년 전이겠죠. 20년 전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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