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안맞는 국힘 의원과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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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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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성심당에서 법인카드 쓴 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이진숙이 한번도 없다고 답했는데,
'로쏘 주식회사'라는 곳에서 총 15회, 109만원 넘게 사용 했다고 합니다.
거짓말은 태연하게 하고, 사람이 말하는데 휴대폰이나 보면서 말하는 태도가 정말 보기 싫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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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저래도 상관없다는 것이 요즈음 저쪽의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검찰... 언론이 이걸 문제 삼아? 문제 안 삼잖아... 그럼, 문제 없는 거야...
실컷 떠들어 봐... 우린 상관없어...
뭐 이런 식으로 지금 계속 가는 것 같아요..
결국 제 발등에 도끼 찍게 될 겁니다. 국민이 도끼를 뺏어 그들의 발에 찍게 되겠죠...
그래서.. 뭐...
검찰... 언론이 이걸 문제 삼아? 문제 안 삼잖아... 그럼, 문제 없는 거야...
실컷 떠들어 봐... 우린 상관없어...
뭐 이런 식으로 지금 계속 가는 것 같아요..
결국 제 발등에 도끼 찍게 될 겁니다. 국민이 도끼를 뺏어 그들의 발에 찍게 되겠죠...
포토샮님의 댓글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려면 머리라도 좋아야죠. 이것들은 뻔뻔함으로만 해먹으려고 하니 원..
nanadal님의 댓글
속눈썹까지 붙이고 풀메하고 나왔네요. 청룡영화제인가요?? 혈세 펑펑 쓰느라 행복한가 봅니다.
harsher님의 댓글
국짐 의원과 민주당 의원과의 티키타카 아닐까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ㅎㅎㅎ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