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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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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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니고 항!외과에서 내일 치루수술
한다는데 걱정이네유ㅜ
1시간도 안걸린다고 별거아닌 수술로 얘기는 했다는데요
송파쪽 병원인데,
마이 아프나요? ㅜㅜ
ㄷㄷㄷ
옆에서 해줄건없쥬? 걍 도넛방석만 준비해둘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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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바토님의 댓글의 댓글
@Ellie380님에게 답글
22222! 병원에서는 무통주사 다시고요, 집에서 첫 응님을 영접할 때는 반드시 좌욕 후에 영접하세요.
SD비니님의 댓글
아는 형님왈... 수술 끝나고 첫번째 대변볼때, 천국을 가보는 경험을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건승 하세요..
Dev조무사님의 댓글
공간확보를 위해 청테이프으로 고정하는 순간이 여러가지로 마 제일 인상적인 순간 이라고들 하더군요. 흠흠.
Elbowspin님의 댓글
수술 자체는 마취를 하니 괜찮은데....
쩍벌의 치욕과 그 이후 응가 타임 때마다 고통이 힘듭니다.
응가가 톱날의 느낌이 납니다 ㅠㅠ
쩍벌의 치욕과 그 이후 응가 타임 때마다 고통이 힘듭니다.
응가가 톱날의 느낌이 납니다 ㅠㅠ
Ellie380님의 댓글
그리고 마취 깨고.. 첫번째 화장실가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