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환대를 받은 호주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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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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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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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이들사라지길님의 댓글의 댓글
@JamesC님에게 답글
호주 올림픽 대표팀이 차량털이 당한것 같습니다.
길벗님의 댓글
파리는 과대평가된 도시죠.
더럽고 불친절하고 도둑에 쥐때들에,
'네가 여기 왔다고, 볼테면 봐라 여기 스트레스에 익숙한 웅장한 파리를!!'
파리에 사는 사람들의 건방진 눈초리...
더럽고 불친절하고 도둑에 쥐때들에,
'네가 여기 왔다고, 볼테면 봐라 여기 스트레스에 익숙한 웅장한 파리를!!'
파리에 사는 사람들의 건방진 눈초리...
빅머니님의 댓글
파리는 정말 안 간 사람들이나 환상을 갖는 곳이지, 갔다 온 사람들은 환상이 많이 깨집니다.
생각 외로 더럽고, 상상 이상으로 위험하고, 물가는 겁내 비싸고...
생각 외로 더럽고, 상상 이상으로 위험하고, 물가는 겁내 비싸고...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지네 경찰들 헐값에 추가 근무 시키려다가 죄다 파업해버리는 바람에 딴 나라에 경찰력 요청하는 애들한테 기대할 게 있나요 뭐
외람이들사라지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