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의 20년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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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나온 노래니까 정확히 20년 되었네요.
20년 전 미국에 대한 묘사에서 어째 지금 기시감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려나요..?
노래에서 JoS는 멍청한 미국인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반면..
우리나라 용산 어딘가에는 Korean Idiot이 사는듯 합니다..?
https://youtu.be/Ee_uujKuJMI?si=F-P1mhwKz4UiJEl7
Don't wanna be an American idiot
멍청한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아
Don't want a nation under the new media
새로운 대중 매체에 휘둘리는 나라는 싫어
And can you hear the sound of hysteria?
미친듯한 저 소리 들려?
The subliminal mind-fuck America
은밀히 숨겨져 있는 미국의 엿같은 사고방식 말이야
Welcome to a new kind of tension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긴장감이
All across the alien nation
미국의 전 지역을 장악했어
Where everything isn't meant to be okay
모든 게 엉망인 나라야
Television dreams of tomorrow
텔레비전에서는 희망적인 내일을 보여주는데
We're not the ones who're meant to follow
우리는 그걸 따라갈 사람들이 아니지
For that's enough to argue
이쯤하면 됐다고?
Well, maybe I'm the faggot, America
그래, 어쩌면 내가 그 호모 미국인인지도 모르지
I'm not a part of a redneck agenda
난 레드넥과는 안 어울리거든
Now everybody do the propaganda
다들 위험하고 정치적인 선전을 하고
And sing along to the age of paranoia
편집증의 시대를 따라 노래해
Welcome to a new kind of tension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긴장감이
All across the alien nation
미국의 전 지역을 장악했어
Where everything isn't meant to be okay
모든 게 엉망인 나라야
Television dreams of tomorrow
텔레비전에서는 희망적인 내일을 보여주는데
We're not the ones who're meant to follow
우리는 그걸 따라갈 사람들이 아니지
For that's enough to argue
이쯤하면 됐다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어제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또한 모두 다 문제를 알고 있는데 왜 해결을 못할까요
악한이들이 세상을 제멋대로 유린해도 뭘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막말로 큰 전쟁이라도 나서 전세계가 한번 리셋되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