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뽑은 가래떡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5 19:14
본문
댓글 17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방앗간에서 바로 나온 거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어릴 때 집 앞 방앗간 있을때 먹어보고 머리 커서는 못먹어봤네요. 음냐
어릴 때 집 앞 방앗간 있을때 먹어보고 머리 커서는 못먹어봤네요. 음냐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왠지 모르겠지만 갓나온 가래떡은 무척 달았었던 기억이... 방앗간 아들이 친구라서 몇번 먹어본 기억은 그렇읍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제주에 댜소사라고 떡볶이집이 있는데 거긴 직접 떡볶이를 뽑더라구요. 그래서 가래떡하고 조청도 매뉴에 별도로 있어요 ㄷㄷㄷ
상추엄마님의 댓글
저거 진짜 맛나죠 한 20년전만해도 그래도 동네에 방앗간 한개씩은 있어서 묵은쌀 가지고 가서 가래떡 뽑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잘 보기 어렵더라구요
팡도로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