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뽑은 가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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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7.25 19:14
1,0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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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갓뽑은건 못먹어봤는데요

안먹어봤지만 진짜 맛있을거같아요…


댓글 17 / 1 페이지

팡도로보님의 댓글

작성자 팡도로보 (124.♡.115.201)
작성일 07.25 19:16
떡볶이 덕후로써 참을슈없눈 짤이네요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7.25 19:50
@팡도로보님에게 답글 역시 떡볶이는 쌀떡이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7.25 19:19
방앗간에서 바로 나온 거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어릴 때 집 앞 방앗간 있을때 먹어보고 머리 커서는 못먹어봤네요. 음냐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7.25 19:22
구워먹고 싶네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31.136)
작성일 07.25 19:23
진짜 눈돌게 맛있습니다.

형광팬님의 댓글

작성자 형광팬 (175.♡.153.242)
작성일 07.25 19:24
모짜렐라치즈와 백설기 그어느쯤이었던거 같은 식감이었습니다. 츄릅...

장지뻘꾸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장지뻘꾸디 (117.♡.3.184)
작성일 07.25 19:25
명절때  만드는거  직관  했었죠  참  맛났어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21.♡.149.225)
작성일 07.25 19:26
왠지 모르겠지만 갓나온 가래떡은 무척 달았었던 기억이... 방앗간 아들이 친구라서 몇번 먹어본 기억은 그렇읍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7.54)
작성일 07.25 19:26
제주에 댜소사라고 떡볶이집이 있는데 거긴 직접 떡볶이를 뽑더라구요. 그래서 가래떡하고 조청도 매뉴에 별도로 있어요 ㄷㄷㄷ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7.25 19:28
엄청 쫄깃하고, 쌀밥이 가벼운 단맛이라면 저건 약간 농축된 깊은 단맛이 느껴집니다.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58.♡.202.12)
작성일 07.25 19:29
설날즈음에 엄니가 머리에 잔뜩 지고오셔서 밤새도록 써시던 기억이 나네요.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211.♡.239.238)
작성일 07.25 19:30
진찌 맛있습니다~ ㅠㅠ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7.25 19:33
갓뽑은 떡으로 떡볶이 만들면 맛있을까요

티아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아메스 (106.♡.194.125)
작성일 07.25 19:35
와 침고인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7.25 19:49
꿀찍어먹고 싶네요ㅎ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7.25 20:16
저거 진짜 맛나죠 한 20년전만해도 그래도 동네에 방앗간 한개씩은 있어서 묵은쌀 가지고 가서 가래떡 뽑고 그랬는데요 요즘은 잘 보기 어렵더라구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18.♡.75.139)
작성일 07.25 21:08
환경호르몬 뿜뿜?? 빨간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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