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은..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니 아무래도 안보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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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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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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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님의 댓글
실망할만큼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대만큼이 안됐을 뿐이죠..
사실 데드풀에게는 기대치가 높잖아요..
그 뿐..
기대만큼이 안됐을 뿐이죠..
사실 데드풀에게는 기대치가 높잖아요..
그 뿐..
그루님의 댓글
저 방금 코돌비에서 보고 왔습니다! 사실 중반부에 디플 로키 시리즈를 안보면 세걔관을 완벽히 따라가기 힘들다는 후기를 보고 저는 설강화 사태 이후에 디플 구독을 안하고 있는지라 좀 망설였는데, 데드풀과 로건만 믿고 가서 봤거든요.
지루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저는 전반적으로 자주 낄낄 거리기도 했고 그냥 잘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오프닝 시퀀스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하기도 했구요. 저는 6-6.5/10점 정도는 주겠습니다! ㅎㅎ
지루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저는 전반적으로 자주 낄낄 거리기도 했고 그냥 잘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오프닝 시퀀스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하기도 했구요. 저는 6-6.5/10점 정도는 주겠습니다! ㅎㅎ
DRJang님의 댓글
머글이라고 하시면 확실하게 뇌를 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스토리 신경 끄고, 그냥 웃고 즐기다 나온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스토리 신경 끄고, 그냥 웃고 즐기다 나온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eakness님의 댓글
어쨌든 밝고 가벼운 톤의 딱 10점 만점에 6, 7점짜리 여름 코메디에 액션영화니까요.
마블 지저스를 기대하고 가시면 오히려 실망하시더군요.
세계관에 엑스맨도 들어올 거고 산만했던 이번 시즌도 정리하며 마무리하고
마블의 다음 시즌을 대비한 영화를 바란다 .... 하시면 백퍼 실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