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의 가장 큰 목적은 딱 2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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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118.♡.7.187

2024.07.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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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지지율 별 상관안합니다. 지지율 필요없이 어차피 검찰 언론 장악하면 자동으로 다음 대통령은 한동훈이 될거라는 전망이 있을테고,

이번 정권에선 그냥 두 가지의 목적만 달성하면 돼요.

첫 번째로 법인세 종부세 상속증여세 등 부자감세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부자들은 감세를 통해 수백억에서 수조원까지 어마어마한 이득보는거고, 그렇기에 그들이 돈으로 거느리는 언론, 유사언론이 감세를 위해 풀악셀 밟는거죠. 이에 기여한 사람들은 큰 대가를 약속받앗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번째로 기득권 공고화입니다. 기득권 중 가장큰건 당연히 친일세력입니다. 후쿠시마 폐수 안전하다고 홍보하고, 동맹타령하고, 독도에 대해 입닫는거 보면 아마 친일세력이 노력중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영화를 통해 하나둘 갖다파는건 자본기득권에 최대한 많이 넘겨주려는 목적일 테구요. 이런저런 개발사업 해외사업 통해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비슷한 목적이구요.

결국 한국 전부분의 성장동력은 완전 무너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하네요.

어차피 국회에서 막는건 한계가있을겁니다. 우원식 성향도 그렇고,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카메라 꺼지면 형님아우 하는건 이미 알려진사실이니..

소시민이 지금 할수 있는건 국장 주식 안하기, 소비 절제 정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