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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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2024.07.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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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린당에 놀러오세요.


댓글 2 / 1 페이지

천안아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천안아산 (58.♡.28.22)
작성일 07.25 21:56
우와  잘그리시네요

저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25 22:05
어머 진짜 저 발가락과 주먹 쥔 손  디테일 넘 좋습니다.
저도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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