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12레벨업 기념 우려스러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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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2024.07.25 21:59
358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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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7~8월달에는 일이 몰아서 옵니다.

올해는 제가 오지랖 부리다가 스스로 일을 만든 것도 있구요.

이 얘기가 아니라…..


최근에 다모앙 글 올라오는 속도나 시간 기준으로 보면

줄어든 느낌이 드는데요.

100일 갓 넘은 커뮤니티 공간이

밤낮없이 실시간 채팅처럼 매시간마다 불타오르는 것이 말이 안되죠.

하지만 거품이 너무 일찍 빠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바쁘더라도 다들 이곳에서 생존신고는 합시다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줍시다.

'밥 좀 사주시죠?'


'나한테 뭐 맡겨놨냐? 앙?'

이러면서 친해지고 활성화되는거 아닙니까?



댓글 19 / 1 페이지

kabane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baneri (116.♡.221.135)
작성일 07.25 22:04
밥 좀 사주시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5 22:09
@kabaneri님에게 답글 아, 저는 다이어트 합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5 22:05
뒤 늦은 신고지만...
레벨 업 축하합니다.
새싹님!!!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5 22:09
@humanitas님에게 답글 감사 감사~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5 22:08
"거품이 너무 일찍 빠진 느낌이" 라뇨 선생님
오전에 들어왔다가 오후에 들어오면
게시글 따라잡기가 너어무 힘든데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5 22:12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글 서치속도를 올리세요 악셀을 밟으셔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25 22:14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한 페이지씩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서치 속도가 아니라
리딩 속도 아닌가요 선생님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25 23:58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이런식으로 슥슥 후방글어딨나 서치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25 22:13
술 좀 사주시죠?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5 22:1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과음하는 것은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출산 문제, 췌장의 염증, 뇌와 심장의 손상, 영양실조, 골다공증, 그리고 여러 가지 사고와 폭력 및 자살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제가 님 건강지켜주는거예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7.25 22:16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ㅋㅋㅋ 저 술 안 좋아합니다.
출산은 이미 할 만큼 해 봤구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7.25 22:2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5 22:21
다모앙 허니문 끝났읍니다. ㅠ

예전 처럼 제가 또 불을 지피면 또 거품이 늘어남으로 차분한 다모앙이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5 22:43
@SDK님에게 답글 불좀 지펴주세요~ 뭐 계좌 오픈이라든지 뭐 그런 그런거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9.♡.220.243)
작성일 07.25 22:33
간혹 라떼는 말야, 내가 해봐서 아는데식의 다소 불편한 댓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일부 그런 것들이 글 올리시는 앙님들의 의욕을 꺽진 않는 걸까 하는 기우가.. "좀 봐줘라 봐줘~" 같은 앙식구끼리 릴렉스도 좀 해주시고, 호응도 좀 해주시고 ㅎㅎ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25 23:59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선만 안넘으면 참아야죠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5 22:33
쌍화탕 한잔 사주세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26 00:02
@metalkid님에게 답글 몇일째 한우를 못먹은 어린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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