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12레벨업 기념 우려스러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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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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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7~8월달에는 일이 몰아서 옵니다.
올해는 제가 오지랖 부리다가 스스로 일을 만든 것도 있구요.
이 얘기가 아니라…..
최근에 다모앙 글 올라오는 속도나 시간 기준으로 보면
줄어든 느낌이 드는데요.
100일 갓 넘은 커뮤니티 공간이
밤낮없이 실시간 채팅처럼 매시간마다 불타오르는 것이 말이 안되죠.
하지만 거품이 너무 일찍 빠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바쁘더라도 다들 이곳에서 생존신고는 합시다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줍시다.
'밥 좀 사주시죠?'
'나한테 뭐 맡겨놨냐? 앙?'
이러면서 친해지고 활성화되는거 아닙니까?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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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거품이 너무 일찍 빠진 느낌이" 라뇨 선생님
오전에 들어왔다가 오후에 들어오면
게시글 따라잡기가 너어무 힘든데요
오전에 들어왔다가 오후에 들어오면
게시글 따라잡기가 너어무 힘든데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한 페이지씩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서치 속도가 아니라
리딩 속도 아닌가요 선생님
서치 속도가 아니라
리딩 속도 아닌가요 선생님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과음하는 것은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출산 문제, 췌장의 염증, 뇌와 심장의 손상, 영양실조, 골다공증, 그리고 여러 가지 사고와 폭력 및 자살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제가 님 건강지켜주는거예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ㅋㅋㅋ 저 술 안 좋아합니다.
출산은 이미 할 만큼 해 봤구요?
출산은 이미 할 만큼 해 봤구요?
SDK님의 댓글
다모앙 허니문 끝났읍니다. ㅠ
예전 처럼 제가 또 불을 지피면 또 거품이 늘어남으로 차분한 다모앙이
예전 처럼 제가 또 불을 지피면 또 거품이 늘어남으로 차분한 다모앙이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불좀 지펴주세요~ 뭐 계좌 오픈이라든지 뭐 그런 그런거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간혹 라떼는 말야, 내가 해봐서 아는데식의 다소 불편한 댓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일부 그런 것들이 글 올리시는 앙님들의 의욕을 꺽진 않는 걸까 하는 기우가.. "좀 봐줘라 봐줘~" 같은 앙식구끼리 릴렉스도 좀 해주시고, 호응도 좀 해주시고 ㅎㅎ
kabaner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