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데드풀 울버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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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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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잤습니다.
멀티버스고 뭐고 이전에 시퀀스 자체가 뜬금없는 것 같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그냥 붕뜬 시퀀스 빈 칸에 소모적으로 채워질 뿐인 것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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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나라꼬리님에게 답글
배경을 알아도...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 는 느낌이긴했습니다 ㅎㅎ
그냥 의리로 끝까지 봐준;;;
그냥 의리로 끝까지 봐준;;;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칼쓰뎅님에게 답글
그렇네요. 저도 의리로 버텼습니다.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베로나콩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그러게요. 이게 끝?? ㅋㅋㅋ 아 진짜 담에 어쩔려구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Time님에게 답글
아 부럽습니다. 저도 그 마음 공유하고 싶어요
쌍둥이파파님의 댓글
삼파이더맨 보고 감동한 사람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아하는 캐릭을 한 화면에서 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한 가치 이상을 했네요ㅎㅎ
좋아하는 캐릭을 한 화면에서 본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한 가치 이상을 했네요ㅎㅎ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쌍둥이파파님에게 답글
종합선물셋트는 맛은 몰라도 일단 눈 앞에 있으면 기분 좋죠 ㅎㅎㅎ
웨슬리 스나입스가 나이가 많이 들기는 했더군요. 갬빗은 첨에 등장했을땐 얼굴이 너무 커 채닝 테이텀이 나온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웨슬리 스나입스가 나이가 많이 들기는 했더군요. 갬빗은 첨에 등장했을땐 얼굴이 너무 커 채닝 테이텀이 나온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나라꼬리님의 댓글
배경을 알면 재밌다지만, 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