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맛나는 사과부터 가장 단 맛나는 사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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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7.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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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26 00:39
제가 예산사람인데..어릴땐 대만으로 수출하는 애기얼굴만한 사과..나중에 물어보니 그게 후지였대요..
사과에 복복자가 새겨진..안에 우리들은 설탕 박혀있다고 하던..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진리의둘다님의 댓글

작성자 진리의둘다 (61.♡.14.3)
작성일 07.26 00:46
사과는 국광이 최고야!!
이거 생각나네요~ㅋ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07.26 00:52
갠적으론 신맛이 단맛보다 조금 더 강조된
광이 나는 빨갛고 예쁘게 생긴 작은 북미 사과들이 부사(후지) 보다 훨 제 입맛에 맞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사과를 훨씬 더 즐겨 많이 먹었던 기억만...
외국 사과 수입됐으면 좋겠어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7.26 01:32
바나나 수입하듯이 사과도 수입해야지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07.26 06:33
미국에서 오만 달다는 사과 먹어보고 이게 뭐기 달다는걸까 싶더라구요

미국은 속아내고 그런거 없이 그냥 쭉 키워서 탈탈 털어 먹으니 싼데 우린 큰사과가 절대 선이라 잔챙이 속아내고 큰놈만 키우느라 인건비도 들고 사과 값도 비싸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07.26 06:43
사과의 종류가 저렇게 많았군요... ㅎㅎㅎ.
저도 부사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후지였군요.
사과 반쪽 짤랐을 때 안쪽에 일부분이 투명한(?) 부분이 있는 달콤한 부사.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리온 (210.♡.150.124)
작성일 07.26 08:17
요즘 아오리나와요!!! 초록 사과를 먹을 수 있는 단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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