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카가 책을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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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the Family: The Trumps and How We Got This Way
모두의 가족: 트럼프와 우리가 이 지경에 이른 방법
(deepl 번역 - 뭐 대충 틀리긴 한데 뜻은 비슷하니까 냅둡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프레드 C. 트럼프 3세가 폭로적이고 전에 없던 이야기를 담은 이 회고록에서 수십 년간의 침묵을 깨고 가문의 이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빛을 비춥니다.
공식적으로 말해서… 프레드 트럼프는 이런 것들을 전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분열적인 정치. 끝없는 헤드라인. 납치된 성. 부동산 재벌에서 가십 칼럼의 고정 인물,TheApprentice진행자, 미국 대통령으로 승진한 열광적인 삼촌. 프레드는 그저 행복한 삶과 만족스러운 직업을 원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싸움으로 인해 그는 결코 원하지 않았던 중심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에 중요한 시점에 그는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갑니다.All in the Family에서프레드는 "다른 종류의 트럼프"가 되기 위한 여정을 탐구하며 가족 안팎의 세력으로부터 아내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열정적인 전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트럼프 가문에서 백악관까지, 프레드는 자신의 복잡한 유산을 받아들이고 몇몇 악마와 정면으로 맞섭니다. 권력, 사랑, 돈, 잔인함,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가족의 유대감에 대한 이야기로, 눈부신 미디어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펼쳐집니다.All in the Family는지금까지 한 번도 들려지지 않았던 내부 스토리입니다.
(구글번역)
Fred Trump라고 도널드 트럼프 조카가 쓴 책 때문에 난리났네요.
프레디 트럼프 (책 저자) 아이이 태어났을때부터 간질이 있어서 집안에서 게속 도움을 받았는데 장애인에게 돈을 쓰는건 낭비라고 욕했던것. 이게 쇼킹이네요 ㄷㄷㄷ
하여튼 책 나오면 트럼프에선 거짓말이라고 할게 뻔하지만 왠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쩝
어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