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젠가부터 말을 안믿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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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2024.07.26 08:14
6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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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도

약속한다는 말도

꼭하갰다는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립니다. 


말로 나눈 대화들

통화를 했던 말들

건네 들었던 말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말이 점점 줄어듭니다. 

외로운데 말입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08:15
말은 반만 믿어줍니다 ㅎ
고기는 100% 믿슙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6 08:17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기를 속이면 3代가 망한다 라는 대전에 음식점이 있는데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7.26 08:19
@SDK님에게 답글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07.26 08:21
@SDK님에게 답글 고래요? 거~가 어덴교?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08:23
@SDK님에게 답글 고기는 안속이는데 불친절이 하늘을 찌른다네요 ㅎ
앙지도 입성 실패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6 08:24
@크리안님에게 답글 영업정지도 몇 번 돼고 그랬대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211.♡.253.111)
작성일 07.26 09:07
@SDK님에게 답글 그랬데요(x), 그랬대요(o)
답글이긴 하지만 하나 찾았네요 ^^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6 13:11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100포인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223.♡.188.71)
작성일 07.26 09:08
@SDK님에게 답글 되고 ~> 돼고
던져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26 13:10
@ㅡIUㅡ님에게 답글 100  포인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07.26 08:24
@크리안님에게 답글 불 친절하면 불 만이…

fla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lame (61.♡.31.102)
작성일 07.26 08:23
@SDK님에게 답글 그래도 그런 말 붙여놓을 만큼 맛은 있는거 같습니다.

직원 부르면 좀 늦게 오는건 있는데, 그닥 불친절 하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07.26 08:21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기사는거 좋아합니다!
대개 제가 더 많이 먹거든요 ㅋ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6 08:19
나는 진심으로 쏴줍니다. 아 답장은 거절합니다. ㅋㅋㅋ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123.♡.5.134)
작성일 07.26 08:22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제마음의 과녁에 쏴주세요.
답장이아닌 댓글입니다.
쓰고나니 답글로 바뀌긴 한데
암튼 답장은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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