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젠가부터 말을 안믿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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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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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도
약속한다는 말도
꼭하갰다는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립니다.
말로 나눈 대화들
통화를 했던 말들
건네 들었던 말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말이 점점 줄어듭니다.
외로운데 말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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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그랬데요(x), 그랬대요(o)
답글이긴 하지만 하나 찾았네요 ^^
답글이긴 하지만 하나 찾았네요 ^^
SDK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100포인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되고 ~> 돼고
던져봅니다.
던져봅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lame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그래도 그런 말 붙여놓을 만큼 맛은 있는거 같습니다.
직원 부르면 좀 늦게 오는건 있는데, 그닥 불친절 하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직원 부르면 좀 늦게 오는건 있는데, 그닥 불친절 하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제마음의 과녁에 쏴주세요.
답장이아닌 댓글입니다.
쓰고나니 답글로 바뀌긴 한데
암튼 답장은 아닙니다 ㅎ
답장이아닌 댓글입니다.
쓰고나니 답글로 바뀌긴 한데
암튼 답장은 아닙니다 ㅎ
크리안님의 댓글
고기는 100% 믿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