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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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쟈가 125.♡.241.30
작성일 2024.07.26 08:35
1,0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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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빵집 알아냈는데

오늘만 버티면 법카로 사먹을 수 있겠다. 헤헤




란 생각으로 청문회에 앉아있을까요? 

댓글 4 / 1 페이지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59.♡.252.156)
작성일 07.26 08:39
벌써 방통위원장 지명자 신분으로 수천만원 집행을 했다고 하죠. 거기에는 빵집이 없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주식 거래나 외환 거래 입출국 부동산 이런거 자료 제출했으면 빵 이야기는 얼마 안했을거애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쟈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쟈가 (125.♡.241.30)
작성일 07.26 08:46
@joydivison님에게 답글 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군요.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07.26 08:41
얘는 국세청에 민원부터 넣으러 갈듯..
성심당 상호랑 사업자명이랑 왜 다르냐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7.110)
작성일 07.26 08:54
빵인지 깡인지 잡아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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