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의원의 이진숙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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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7.110
작성일 2024.07.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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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행기사의 신병을 확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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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6 09:40
기프티콘으로 횡령할려고 했군요

MSG마시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G마시쩡 (211.♡.234.128)
작성일 07.26 09:40
노종면 의원 날아다니네요.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28.♡.203.95)
작성일 07.26 09:41
이진숙 멘탈 하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저 질의를 '희화화'라고 해서 노종면 의원을 빡치게 했죠.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26 09:43
@시그널님에게 답글 진짜 어디서 저딴걸 주워와서 위원장 후보로 올려놓은건지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7.110)
작성일 07.26 09:43
@시그널님에게 답글 절대악이라는 게 있다면 저런 모습을 하고 있겠구나 싶네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03.♡.82.5)
작성일 07.26 09:41
ㄱㅆㄴ 이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7.26 09:42
빵을 그렇게 처먹고도 살은 안 찐거보니 정말로 그 빵의 무게를 십자가 짊어지듯 지고 다녔기라도 한 모양이죠.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7.26 09:42
저 녹취가 이진숙 녹취는 아닌거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7.26 09:44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네 아닙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1.162)
작성일 07.26 09:45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빵가게에 전화해서
문의한 내용입니다.

Gamjad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mjadori (14.♡.222.75)
작성일 07.26 09:43
빵...................홍보대사하셔야겠네요 -_- 허미.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218.199)
작성일 07.26 09:43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들의 인지 능력 믿고
저GR들 떠는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뽑은 주인님께서 임명하셨는데
그냥 그 더러운 주둥아리에서 내뱉는 말만 믿는
이러니 2찍들 자기사고력이 퇴화되는 것이죠

갠적으로
2찍 가족, 친지 사람 취급안합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2.161)
작성일 07.26 09:43
저게 잘못이라 생각 안하는게 놀랍군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73.90)
작성일 07.26 09:44
저 뒤에 직원 분 자꾸 웃던데 ㅋㅋㅋㅋ
보면서 같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07.26 10:32
@nkocuw9sk님에게 답글 시선강탈이더라구요. ㅎㅎ 청문회 보면서 짜증나는데 같이 웃을 수 있었네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07.26 09:45
xxx : 제가 의외로 천하장사입니다.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작성자 부글부들쿵꽝 (210.♡.93.154)
작성일 07.26 09:46
뒤에  노종면의원이 혼자 들었냐고 몰아부치니까  수행기사랑 함께 들었다고 하자  그럼  수행기사도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하니까    이런식으로 청문회하면 안된다고          ㅎㅎㅎ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26 09:49
@부글부들쿵꽝님에게 답글 지가 뭔데 되네 안되네 헛소리하는건지 진짜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pinis님의 댓글

작성자 pinis (211.♡.104.141)
작성일 07.26 09:49
빵집 엄청 가시던데 드시는거에 비해 많이 안 찌는 타입이신 듯하네요..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07.26 09:52
빵에 미쳤나.. 뭔가 주술적인건가.. ㅎ  골때림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7.26 09:57
저런게 지금까지 승승장구할수 있었다는게 대한민국의 어두운 면이라고 봐야죠. 저런게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을까요. 최소 국힘만 봐도 다 저런 놈들인데.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07.26 10:20
살다살다 빵으로 슈킹하는 ㄴ은 첨이네요. 쥐새끼한태 배워서 그런가 착실하게 잘해먹네요
할배들 면세유 긁어놓고 쓰는거 마냥 퇴직하는 그 순간까지 해먹었네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07.26 10:28
나모씨 주유비 생각났어요. 자동차가 24시간 달려도, 소비하는 기름 양의 물리적 한계가 있는데, 이 물리적 한계를 훌쩍 넘어버린 카드 결제 금액.

이거, 널리 알려진 수법 일 것 같은 생각 들어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7.26 16:21
@Lasido님에게 답글 일본 10식 탱크를 타고 출퇴근하고, 24시간 궤도가 끊어지도록 돌아다니게 해도 두 대는 필요하다 싶은 주유소 결제금액이었죠 ㅎㅎㅎ

오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로라 (182.♡.58.27)
작성일 07.26 10:33
야.. 꼼꼼하네요. 사직서를 낸 날 법인카드로 빵 98 만원치 사고, 20 만원은 기프트콘으로 자기 호주머니로 슬쩍하고..

보수 진영 종자들은 원래 나랏돈은 먼저 먹는자가 임자라는 게 기본 마인드인가보네요.
그게 다.. 국민 세금인데..

읏쨔님의 댓글

작성자 읏쨔 (58.♡.37.60)
작성일 07.26 10:35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정말로 지혼자 먹으려고 저렇게 산 걸까요?

bluewi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ini (112.♡.35.239)
작성일 07.26 10:49
간만에 사람이 징그럽다고 느껴진게 저 여자?입니다.
사람이 아니겠죠.
더럽고 징그러운 그 무언가를 보는 느낌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7.26 10:52
죄송한데 사망한 훈련병 군장사진은 이진숙과 관련해서 보기에는 저는 좀 불편한데요, 혹시 다른분들이 다 괜찮으시면 저는 참겠습니다.

금오키도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23.♡.87.64)
작성일 07.26 11:15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저도 갑자기 응?? 싶었네요.. 78.96 kg을 부각시키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을 이렇게 쓰시는건 비유가 많이 나가신거 같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7.110)
작성일 07.26 11:50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군장사진도 이 사진 모음에 합쳐진 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수정이 어렵습니다.
조금 더 신경쓰겠습니다.

추가) 이전과 달리 댓글이 20개가 달려도 이제는 수정이 되네요.
수정했습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220.♡.72.1)
작성일 07.26 11:15
일반동네 빵집에서 선물용으로 산다고 치고 1.6만원짜리  파운드케이크만 30개면 15kg.  포장하면 네명은 와야들고갑니다
동네 파바 보니 파운드케익 10개  있더군요
후안무치 하나가 빵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네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6 12:24
80키로면 두명이 들어도 한 팔에 20키로 씩=쌀 한포대씩인데 저게 가능한가요?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07.26 12:33
나쁜놈들이 열심히 살아요.  나쁜놈들 잡을려면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 ㅠㅠ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17.♡.24.164)
작성일 07.26 12:42
청문회를 들으면서 희대의 악마를 보는 기분밖엔 안 들더군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07.26 14:00
얼굴 표정 보면 짜증이 나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이랑 저 눈, 입... 어휴...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26 15:04
정말 뻔뻔하죠.
어떻게 저런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거죠?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26 15:49
최고에요! 탈탈 털어서 세상에 복귀 할 수 없게해주세요!!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7.26 17:20
이건 백퍼 선결제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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