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아르헨 축구팀 라커룸서 7천500만원 귀금속 털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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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13.148
작성일 2024.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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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이 일상인 프랑스인가요

올림픽 선수들조차 예외를 두지않고 털어대는 도난범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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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7.26 10:02
올림픽에 뭔 귀금속을 저리 들고가나... 했더니 축구... 아르헨이군요 ㅎㄷㄷ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6 10:02
올림픽 경기 라커룸이 털리다니 거기는 보안팀이 없나요?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07.26 10:04
명색이 올림픽인데 치안이 진짜 개판이군요

우리알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알프 (223.♡.23.233)
작성일 07.26 10:10
대단하네요.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23.♡.81.210)
작성일 07.26 10:13
역시 후랑스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7.26 10:23
파리가 전 세계에서 소매치기와 좀도둑이 가장 많은 도시 중 1,2위를 다툴겁니다. 보니까 이번 올림픽이 비용절감때문인지 보안인원이 턱없이 부족해보여요. 아르헨-모로코 축구 경기에 관중난입을 해소하는데 2시간이 걸린 걸 보면 조직위 운영상태가 아주 개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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