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아르헨 축구팀 라커룸서 7천500만원 귀금속 털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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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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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이 일상인 프랑스인가요
올림픽 선수들조차 예외를 두지않고 털어대는 도난범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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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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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
파리가 전 세계에서 소매치기와 좀도둑이 가장 많은 도시 중 1,2위를 다툴겁니다. 보니까 이번 올림픽이 비용절감때문인지 보안인원이 턱없이 부족해보여요. 아르헨-모로코 축구 경기에 관중난입을 해소하는데 2시간이 걸린 걸 보면 조직위 운영상태가 아주 개판인거죠.
pOO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