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 잡채밥vs경상도식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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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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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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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저도 서울에 취직해서 점심에 중국집 갓는데 잡채밥이 희안하게 나와서 보니 ㄷ ㄷ ㄷ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 : 어우~ 서울 깍쟁이들!!! 짜장마져 아껴먹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잉훗님의 댓글
오잉 서울사는데 서울식을 먹어본적이없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때도 경상도식이였는데..??
어머니도 경상도분이 아니십니다 ㄷㄷ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셨을때도 경상도식이였는데..??
어머니도 경상도분이 아니십니다 ㄷㄷ
특수보노님의 댓글
볶음밥에다!!! 주시는게 좋아요. 부천 복성원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신지 모르겠네요. 맛있음 정답.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볶음밥에 짜장은 근본이 아니니 뭐니 하는데
남들이 그렇게 따질 시간에 전 맛있는 것+맛있는 것을 한수저 더 떠 먹습니다.ㅎ
남들이 그렇게 따질 시간에 전 맛있는 것+맛있는 것을 한수저 더 떠 먹습니다.ㅎ
케이건님의 댓글
잡채밥을 잘 먹을일이 없다보니 어떻게 먹었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짜장 들어가도 맛있겠네요 ^^
근데 이러면 잡채맛이 짜장에 묻히지 않나요??
아.. 음.. 이래서 볶음밥 좋아하는 분들이 짜장들어가면 사파라고 하는건가..요? ㅎㅎ
짜장 들어가도 맛있겠네요 ^^
근데 이러면 잡채맛이 짜장에 묻히지 않나요??
아.. 음.. 이래서 볶음밥 좋아하는 분들이 짜장들어가면 사파라고 하는건가..요? ㅎㅎ
jake님의 댓글
잡채밥에 짜장이 올라가있는 장면을 태어나서 처음봤네요... 먹는 방법이나 맛같은게 바로 안떠오르네요.
Ariel님의 댓글
아 이렇게 다르군요.... 서울가서 잡채밥 먹어볼 생각을 안했네요
당연히 짜장이 끼엊어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네요.
당연히 짜장이 끼엊어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네요.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대학 식당에서 전 잡채밥을 시켰지 짜장밥을 시킨게 아닙니다!! 라고 서럽게 대들던 후배 생각이 나네요.
결국 그래서 더 받은건 짜장 한국자 더였다지요. 잡채밥 1000 원하던 시절입니다.
결국 그래서 더 받은건 짜장 한국자 더였다지요. 잡채밥 1000 원하던 시절입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오? 전 첨보네요. 서울에만 쭉 살았어서.. 짜장을 얹어주는군여... 신랑에게 물어봐야겠네여 ㅋㅋㅋ
ThinkM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