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빵을 사임 후에도 먹으려고 그리 뛰어다닌 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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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2024.07.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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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회삿돈으로 선불 걸어놓는 잔머리를 굴린 빵숙씨.

있는 것들이 더 자기 돈 아끼고 남의 돈 쓰고싶어 "환장했다"고  보인다. 그 외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댓글 7 / 1 페이지

jomoc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mocc (222.♡.236.153)
작성일 07.26 10:37
그런 이익을 지키려고 정권 잡으려고 그 발광을 하지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6 10:40
빵이 그리좋으면 빵집이나 하시지 뭔 방통위원장을 하신다고 하는건지 원요 ㅋ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26 10:43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빵통위원장인줄 착각했길 바랍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7.26 10:48
진짜 멘탈하나는 인정합니다.

이정도면 지인들, 가족들  보기에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다닐것 같은데 말이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67)
작성일 07.26 10:49
1년에 당장 종부세 몇십만원 더 낸다고 나라야 망하건 말건 굥두환 같은놈 뽑는게 2찍들의 본질이죠...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7.235)
작성일 07.26 11:09
여기저기 치졸하게 회사돈 빼먹는 것들 많이 봅니다만 참 저정도 지위에서 저렇게 치졸하게 빼먹는건 또 처음 봅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07.26 11:15
그래도 반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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