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처음 가본 사람의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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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7.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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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카페 밀리토리네

댓글 3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12:35
부산 지하철에서 양옆 아주머니들 전화소리 5분을 못참고 그만 버럭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다들 꺼주셨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21.253)
작성일 07.26 13:31
조금 오버하신 거라고 하고 싶은데 저번 달 남포동 간다고 지하철 탔을 때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두 세 정거장 가면 내리니까 뒤에 자리가 생긴 걸 눈치는 챘지만 앉지 않고 있었는데요. 앞에 앉아계신 할아버지께서 우산을 쥐고 있던 제 손을 톡톡 두드리시면서 손짓으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의도도 감사했지만 이상하게도(?) 할아버지 손이 너무 따뜻하셔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26 14:07
부산 다녀와 보신 분들  저거 진짜에요?
(대략 20~30년전에 부산 가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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