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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7.26 14:57
조상신이 도우셨...?? 응?? 도우신거 맞나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07.26 14:59
이거 하늘님이 몇번을 구해주신거에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7.26 15:03
혹시라도 엮였다가 큰일날뻔했네요 ㄷㄷ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36)
작성일 07.26 15:05
사기 당하고도 계속 사귀는 사람이면 도와주니 뭐니 해봤자 그 사람에게 돌아갈건 뻔하고, 괜히 피곤한 일에 말려들고, 폭탄을 떠넘길지도 모르죠.

좋은 선택이십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7.26 15:07
@Typhoon7님에게 답글 그 경험 뒤론 진짜 어지간해서는 남의 인생사 안 궁금해 하려고 노력합니다 ㄷㄷ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36)
작성일 07.26 15:11
@LunaMaria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 취미라 이래저래 모델들 볼 일이 있는데, 꼭 어디서 사귀어도 그런거만 골라 사귀나 싶은 모델들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자기 인생 자기가 꼬면 그거야 본인 책임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3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7.26 15:50
잘하셨네요. 앞으로도 안 볼 사이면 그냥 이런 일은 안엮이는게 상책이죠. 정말 절친했고 아끼던 후배라도 이런 남녀 사이일에는 끼어들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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