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영어권 외국계(?)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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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2024.07.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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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네이티브가 아니지만, 유일한 소통 가능한 언어가 영어.

그래서 영어 쓰지만, 오타나 이런거 대충 알아먹습니다.

문법이요?

저도, 상대방도 몰라요~


회사의 한국인 한테는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못하는데, 외국인한테는 가능합니다(?)


제 삶의 낙(?) 중 하나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7.26 15:14
어, 이거 완전 알리...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26 15:18

존스노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06.♡.226.138)
작성일 07.26 16:43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이거 싱가포르식 영어 아입니까^^?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6 18:41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쇼츠 재미 있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7.26 15:18
해외 어학원이나 대학원 처음 들어가면 저런 말 자주 하죠 ㅋㅋㅋㅋ
네이티브는 응? 하지만 우리끼리는 잘 통하는 영어요 ㅋㅋㅋㅋㅋ

버퍼님의 댓글

작성자 버퍼 (119.♡.227.123)
작성일 07.26 15:23
저는 이해하기 쉽네요 ㅋㅋ

엘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07.26 15:26
의외로 네이티브하곤 안통해도 영어가 같은 아시아권사람들끼린 잘 통하는 마법이 있더라구요.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6 15:34
thanks to you're fast response. 이런 답메일 많이 받아 봐서 매직을 믿습니다. 2형식 이상의 대화 싫어요 ㅋㅋ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06.♡.128.16)
작성일 07.26 15:38
예전회사가 독일계엿는데, 1년에 한번 독일본사에 모이면 가장 대화하기 쉬운 상대가 일본지사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둘다 영어가 잘안되서 대충 영어로 대화해도 되니 편하다고 ㅋㅋㅋ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5.45)
작성일 07.26 16:27
Sudo
Kernel panic 의미 정확하네요 ㅋ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6 18:43
글은 그런데...
말할 때.. 발음을 보면...
차라리 원어민이 알아 듣기에 편할 때도 있어요...
내 발음도 개차반....
상대 발음도 개차반....
서로 못 알아듣고, 다시 묻고...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ㅋㅋㅋ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07.26 18:44
@humanitas님에게 답글 대신 원어민이 왓? 거릴때마다 제가 소심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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