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에 무기 스캐너 도입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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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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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공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기술 활용 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무기스캐너는 인공지능(AI)이 총기를 포함해 이동 중인 승객이 지닌 금속 물체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전철역에 도입될 무기스캐너는 무기 탐지 회사 ‘이볼브(Evolv)’의 제품으로, 이볼브의 스캐너는 이미 링컨센터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다만 시장실은 무기스캐너가 설치되는 정확한 위치와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다. 불법 무기를 전철 플랫폼에 반입하려는 이들에게 관련 소식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대체 상황이 어떻길래…ㄷㄷ 저런 장비까지…도입할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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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닭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일단 뉴욕은 안되나 봅니다. GPT 선생이 그러시네요.
글록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주마다 다르고 연방 관련 건물에는 소지를 못하고 들어가서 대표적으로 USPS 우체국에 총기휴대 못하고 갑니다. 주들은 자기 입맛 대로 허가를 하는곳을 정할수 있어서 휴대시 벌금 혹은 구금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사는곳은 투표정산소나 주 공공기관에서는 휴대하는게 금지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저러면 총기 난사범은 지하철역 외의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르겠군요... 최고의 방법은 그냥 총기 규제를 하는 것일텐데 말이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