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에게 국회와 국민을 모독한 증인들에게 경고하기를 바라는건 꿈같은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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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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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청문회에 나온 증인들이나
나오길 거부한 증인들이나
말도 안되는 핑계와 변명을 하고 있는데
그런걸 봐도
우원식은 전혀 열받지.않나 보죠???
아님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이 없다거나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도대체 저런 청문회를 언제까지 지켜 봐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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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2017년 문재인 정부 민주당 원내대표때도,
몽니부리는 국힘 (당시 자유한국당) 에게 울면서 "한달을 참았는데, ... 서운..." 이랬었죠.
그때도 협의가 안되면 강하게 밀어붙여서 문재인 정부의 추구하는 바를 현실화 시켰어야 하는데 저랬었죠.
이번에도 그냥 울지나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몽니부리는 국힘 (당시 자유한국당) 에게 울면서 "한달을 참았는데, ... 서운..." 이랬었죠.
그때도 협의가 안되면 강하게 밀어붙여서 문재인 정부의 추구하는 바를 현실화 시켰어야 하는데 저랬었죠.
이번에도 그냥 울지나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2찍이 사람되기를 바라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봅니다.
걍 잘라내고 버려야 합니다.
걍 잘라내고 버려야 합니다.
마이스너님의 댓글
현 국회의장도 거기에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