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은 mbc 에 부도덕 이미지를 씌우는 목적용 아닐지..

뜬금없이

메신저를 공격하는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이진숙 =mbc 라고 뉴스를 접하면,

"mbc도 구리구나" 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용도로...

저런 사람이 mbc 사장이면

그동안 mbc가 주장하는 내용들에도 의심을 하게되겠쬬.

딱 그정도의 의심을 심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진숙의 용도는 다 한게 아닐까~

한 10초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