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지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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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마 58.♡.27.1
작성일 2024.07.26 18:10
5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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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딸이 어제 여름방학을 했네요.


어릴적 추억의 장난감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아직도 팔고 있네요.

참지못하고 소소하게 질러봤습니다.


딱지는 어릴때는 공책 앞 표지(두껍고 재질이 좋았습니다.) 찢어서 접어서 친구들과 딱지치기했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나오나 보네요. 딸 공책을 찢으면 마눌님에게 등짝 스매싱 당하니 돈으로 막아봅니다. ㅋㅋ



댓글 2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94.41)
작성일 07.26 18:15


그냥 이게 떠오르네요 ㄷㄷ

코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마 (58.♡.27.1)
작성일 07.26 18:18
@비빌님에게 답글 ㅋㅋㅋ 일주일을 못버티고 항상 말 허리가 끊어져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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