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하리선착장에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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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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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김포로 옮겨 강화도가 가까워져 한번와봤습니다(45분소요?)
바람소리외 아무소리도 안나서 삐하고 이명소리가 커지려다 바람이불면서 시원합니다.
개발을 하는중인듯합니다. 이제 콘크리트로 선착장만들고 땅파고 방파제만들고있나봐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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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ks1님의 댓글
21년전에 해병2사 근무시에 석모도에 6박7일 야전천막치고 경계지원 나간적 있는데 참 좋았습니다 ㅎㅎ 부산토백이가 좋은 경험 했었네요 ㅎ
란세르님의 댓글
배다닐때 정말 좋았는데요
그때 정말 예쁜 여친과 같이 갈메기 새우깡 먹는거 해보면서 점수 땃었는데 지금은 대교가 놓여서 아쉽지만, 그때를 기억하면 좋았습니다.
….라고 적으라고? 알겟어….
그때 정말 예쁜 여친과 같이 갈메기 새우깡 먹는거 해보면서 점수 땃었는데 지금은 대교가 놓여서 아쉽지만, 그때를 기억하면 좋았습니다.
….라고 적으라고? 알겟어….
란세르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솔직히 들어갈 필요없눈데도 일부러 들어간게 새우깡줄려고였죠 ㅎㅎ
그때 새우깡 물어갈때 엄청 놀래셨던 여친님은
이젠 웬만한건 눈하나깜짝안하시는 와이파이님으로 변신하셧죠…??
그때 새우깡 물어갈때 엄청 놀래셨던 여친님은
이젠 웬만한건 눈하나깜짝안하시는 와이파이님으로 변신하셧죠…??
라움큐빅님의 댓글
강화에서 석모도 다리 연결한다는 소식을 몇 년 전에 들었는데, 완공되었나요?
예전에, 보문사 가느라 석모도 몇 번 갔었는데...
예전에, 보문사 가느라 석모도 몇 번 갔었는데...
라움큐빅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예전에 강화에서 차도 싣는 커다란 배를 타고, 10 여 분이나 갔을까 싶은 곳이 석모도였는데 말입니다.
란세르님의 댓글의 댓글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다리는 다 연결되었고 다리 가보면 길가에
차새우고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차새우고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kaygon님의 댓글
바람이 선선해지면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