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공항에서 10시간 버티기 중입니다.
cinephile

Lv.1 cinephile (103.♡.187.19)

2024년 4월 8일 PM 02:14 · 수정됨(14:58)

조회 1,691 공감 0

아직 한 시간도 안 지났는데 벌써 지겹고 힘드네요. 

자카르타 공항 뚜레주르에 이제 막 앉아서 두 세시간은 유투브랑 다모앙 보면서 버틸까 합니다.

한국 가서 총선 투표도 해야하고 가족과 함께 파묘도 봐야하고. 벌써 기대되네요.

자카르타 공항 국제선 출발 입구가 방향을 틀었네요. 뚜레주르가 입구 바로 옆이어서 덕을 많이 봤었던거 같은데.

뭐 여전히 죽치고 앉아 있는 손님들은 많긴 하네요.

그나저나 이따 비행기 안에서 와인 마시고 쓰러져 자고 싶은데 요즘은 3잔 마시면 눈치(주의)를 주더라고요.

기내 음주 사고가 사회 이슈가 되니까  참으로 건전한 기내 음주를 하는 제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뭐 그닥 쓸 이야기도 없는데 심심해서, 글 리젠에 하나 보태려고 주절거려 봤습니다. ^^


댓글 (14)

  • 크리안

    크리안 Lv.1

    24.04.08 · 58.♡.210.48

    그 재미없는 자카르타 공항에서 10시간을 어떻게 버티신데요
    일단 주무시고 깬뒤에 시간 때우세요ㄷㄷㄷ
  • 5호라

    5호라 Lv.1

    24.04.08 · 125.♡.113.200

    환승이신가요? 10시간.. ㅎㄷㄷ
  • 유리

    유리 Lv.1

    24.04.08 · 106.♡.62.45

    낮잠을 잘만한곳은 없나요?
    10시간 ㅠㅠ
  • cinephile

    cinephile Lv.1 → 유리 작성자

    24.04.08 · 103.♡.187.19

    글찮아도 아나라 호텔 마사지라도 받을까 했는데 라마단 기간에는 투숙객만 가능하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공항안에 마사지샵은 가격이 사악해서 안가려구요 ㅜ.ㅜ
  • 나시고렝

    나시고렝 Lv.1

    24.04.08 · 112.♡.9.93

    진짜 자카르타 공항 (터미널3) 은 스벅도 없던 것 같고, 대기시간 때 돌아다니기도 별로인 곳이었던 듯 합니다.. ㅎㄷㄷ
  • cinephile

    cinephile Lv.1 → 나시고렝 작성자

    24.04.08 · 103.♡.187.19

    스벅은 F 쪽 (국내선 입구)에 있긴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뚜레주르에서 3시간, 스벅에서 3시간 씩 번갈아 죽치고 있었네요 ㅎ
  • metalkid

    metalkid Lv.1

    24.04.08 · 123.♡.65.169

    환승이신듯? 10시간 으아아아아 {emo:onion-062.gif:50}
  • FlyCathay

    FlyCathay Lv.1

    24.04.08 · 125.♡.223.145

    공항안에 캡슐호텔 있는데 누워서 쉬세요 ㄷㄷㄷ
    심지어 터미널별로 다 있어요. 면세구역 아닙니다.
    9시간에 3만원정도 했어요. 3터미널 디지털호텔이요.
  • 늙은젊은이 Lv.1

    24.04.08 · 39.♡.249.103

    이럴땐 시간이 더 안가쥬~~~
  • cinephile

    cinephile Lv.1 작성자

    24.04.08 · 103.♡.187.19

    캡슐호텔있다는건 여태 몰랐네요? 이런. 일단 커피 다 마시고 나면 함 알아봐야겠네요.
    티켓 체크인하고 들어가면 안마의자 구역으로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6시간 뒤라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