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막식 이상과 현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8
작성일 2024.07.27 08:46
4,604 조회
37 댓글
29 추천
글쓰기

본문









오륜기도 거꾸로 달고..



셀린 디옹은 좋았는데 말이죠.. 



댓글 37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7.27 08:54
영국올림픽이 그립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7)
작성일 07.27 08:55

CIE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IELO (125.♡.86.13)
작성일 07.27 08:57
도쿄때는 픽토그램이라도 건졌다지만 매번 저점갱신을 향해 가는 느낌이군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7.27 09:00
전 이것도 그렇고 디즈니도 그렇고, 매번 PC를 외치는데 아시안 패싱인 것도 어이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거기 동조하는 아시안도 어이 없고 그렇더군요.

초코바님의 댓글

작성자 초코바 (211.♡.194.23)
작성일 07.27 09:03
회사에서 과연 영국과 비교해서 어떨까라는 얘기했는데 영국 발끝도 못 따라가네요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4.♡.131.51)
작성일 07.27 09:06
파비앙 유튜브에서 다룰 내용이 참 많겠네요.
파리 시민으로 프랑스 국민으로 사과 부터 할 거 같고요.(파비앙이 잘못한 거 아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개판도 저런 개판이 없네요. 왜 파비앙이 프랑스를 극혐 하는 지 알것 같습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27 09:11
PC가 중요한 현시대 가치인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PC만이 유일한 가치는 아닐텐데
왜 PC에 환장한 것처럼 올인하는 걸까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작성일 07.27 09:18
요즘은 뭐든 PC 범벅이고, 이걸 싫다 그러면 둘도없는 쓰레기로 보고
혐오감만 조장하는데 왜 이걸 자꾸 강요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개X신 같아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7 09:28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09:35
저는 상기 짤방이 우리 사회의 혐오 정서를 조장하는 불씨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걸 수도 있겠지만, 올리신 짤방이 우리가 일상에서 볼 일이 잘 없는 소수자에 관한 부분을 왜곡하거나 전부인 것처럼 호도해서 혐오감을 조장하는 방식의 자료라고 보여서요. 사립문의 개념을 몰라 시골 사람들은 남의 집에 허락도 안 받고 들어오는 무지랭이라는 짤방,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80년에 달하는 역사를 몰라 팔레스타인이 테러를 저지르니 이스라엘이 전쟁해도 옳다는 짤방, 미국에서 인종간 빈부 격차와 제도적 유색 인종의 탄압을 몰라 흑인의 삶도 소중하다는 문구를 모두의 삶도 소중하다는 문구로 바꾸는 게 올다는 짤방의 연장처럼 생각돼요. 파리 올림픽 개막식 전부가 LGBTQ+에 관한 게 전부가 아니었기도 하고 말이죠. 파리의 지리나 인물들도 소개가 되었잖아요. 물론 개막식의 수준이 영국의 그것에 미치지 못하죠, 하지만 그 원인을 우리가 잘 모르는 집단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봐요. 그것도 짤방으로 형성한 정치적 올바름나 여성주의에 대한 억견에 근거해서는 더욱이요. 프랑스 인구의 10%가 LGBTQ+에 해당하는 데 이 사람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자기의 존재 증명을 해야 하니까요. 물론 그 표현 방식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기는 하지만요. 다만, 편벽한 자료로 편벽한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결론 내리기 이전에 충분히 여지를 두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9)
작성일 07.27 09:42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전 오히려 하켄크로이츠에는 격하게 반응하면서 욱일기에는 뭐가 문제냐라는 저들의 모순적 태도의 연장으로 보입니다.
PC 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아시안 패싱도, 약소국 푸대접도 하면 안되는 거죠.

말씀하신 부분, 소위 대안우파의 공격 포인트도 대안우파(극우)가 그런 부분을 이용한다는 점 보다
사실 PC를 주장하는 측의 취약점이라는 걸 먼저 지적하는 게 맞지 않나 싶구요.

특히 우리가 그들의 PC에서 소외되고 개막식에서도 푸대접받는 당사자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마저 지적하지 않으면 저들은 언제까지고 저 결함 상태에서 못 벗어날테니까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10:3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인간이니까요. 가까운데 눈이 가기 마련이죠. 일본군이 유럽을 침공하지 않았으니, 유럽인들은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못하겠죠. 최근에 우리나라 시민 단체가 유럽 각지에 소녀상을 세우곤 있지만, 여전히 그들의 역사에 일본 제국주의의 족적은 크지 않을 겁니다. 족적이 크지 않으니, 모르고, 모르니 욱일기그 배면에 무슨 뜻이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피상적으로 도상의 일종으로 생각해서 티셔츠에 붙이고 다니는 거겠죠. 우리도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방송에서 로마식 경례를 하는 사람이 나오고, 술집에 게슈타포가 붙고, 광고에 히틀러 코스프레가 나오고 했으니 말이죠. 우리나라는 나치즘으로 고통 받지 않았으니까요. 이걸 인정하자는 게 아니에요. 모르니 서로 알리고 소통하자는 거죠. 그들이 무시하고 혐오하니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가 아니라요.

대안 우파나 사회 정의 전사의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잘 모르니 넘어갈게요

말씀하신 우리의 경계가, 한국인인지, 동아시아인지, 유색인종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동아시아로 상정하고 말해 볼게요. 프랑스는 인종에 따른 인구통계학적 자료 수집을 금하고 있으니, 프랑스 사회에서 동양인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프랑스에서 동아시아인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봐요. 위치를 고려하면, 프랑스 인구에서 동아시아 대부분은 예전 식민지나 이민자 출신일 텐데, 그러면 베트남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그렇다고 하면, 약 40만 명 정도된다고 하더군요. 프랑스 전체 인구 중 6600만 명 중에서 0.6%가 베트남 사람이니, 프랑스 사회에서 동아시아 출신의 혈통을 가진 사람들은 크다지 많지 않을거예요. 소수자죠. 프랑스 내 성적 소수자보다 더 적은 소수자예요. 그러니 쉽게 해결이 되겠나요. 동남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비교적 쉽게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도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혐오가 만연한데 말이에요.
  정치적 이상이 이 세상에서 혐오를 해결해 줄 수 없잖아요. 다만 그 이상을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살마들이 혐오를 하지 않고, 막으려 할 뿐이죠. 그러려면 연대하고 소통해야죠. 그리고 말씀대로 지적할 필요도 있겠죠. 전달할 필요가 있겠죠. 하지만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극단적 행동, 환경 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극단적 행동 때문에 그 반동으로 혐오적 정서에 기반을 둔 짤방이 그런 무지에서 비롯된 혐오에 대한 지적이 되고 결함을 고칠 방편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7)
작성일 07.27 10:46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요약하면 잘 모를 수 있다, 성소수자보다 아시아인이 더 소수자라 그렇다인데 그다지 납득은 되지 않는군요.
무엇보다 이건 올림픽 개막식입니다. 프랑스 전국 체전 개막식이 아니라요.
그런 변명이 먹힐 행사가 아니죠.

연대와 소통을 위해서는 모순,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들의 항변을 혐오로 치부할 게 아니라요.

환경 주제에 대한 지적만 해도 직접적으로 탄소배출을 할 뿐더러 야생 조류 등 야생동물을 위협하는 불꽃놀이가 선수촌 에어컨보다 더 중요한 문제였다면 조롱들을만 합니다.
지적하는 방식이 가볍다고 할 수는 있을 지언정
여기에 혐오라는 단어가 낄 여지는 없어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10:55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는 상기 짤방을 소수자의 항변이라고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전 위 짤방이 편집되고 과장되어 성적 소수자 혐오를 담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가기에 제가 부족한 것이겠지요. 주말에 댓글로 욕 보셨습니다. 답글 달아 주셔서 고맙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28)
작성일 07.27 11:01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아시아인인 작성자가 아시아인 패싱을 지적한 것이니까요.
(뭐 저도 게이 쓰리썸 운운 짤은 빼는 게 좋았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우려하시는 바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화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verfree님의 댓글

작성자 everfree (118.♡.244.244)
작성일 07.27 09:36
아아.. 개막 했군요
이전에는 올림픽 하면 몇주간 재밌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 올림픽은 이상하게 관심이 안생기네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07.27 09:37
셀린 디옹만 좋았던 거군요 ㄷㄷㄷ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7.27 09:41
역시 유럽의 중국 같은 느낌이랄까요 ...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7.27 09:49
거꾸로 라고 하니 삼성전자 기공식인가 영상 생각나는 군여 ㅎㅎ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61.♡.224.102)
작성일 07.27 10:06
역시 유럽의 짱ㄱ네요.

아이고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고고 (118.♡.172.71)
작성일 07.27 10:34
개 역겨운 PC네요
10% 의 목소릴 들어달라
나머지 90%요? 10% 가 주류를 장악하면 되겠나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10:39
@아이고고님에게 답글 민주주의 사회잖아요. 극단주의는 배격하고, 의견은 들어야죠.

통화권이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통화권이탈 (223.♡.253.50)
작성일 07.27 12:30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원래는 그렇지만 이제는 저들도 극단주의로 전락한 듯해서 보기가 안 좋네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16:00
@통화권이탈님에게 답글 먼저 우리의 공론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관한 짤 자체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논의를 진행하는 게 좋겠네요. 말씀하시는 저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소수자 공동체 내에도 극단주의가 있겠고, 문화 반동적 의사 공동체 내에도 극단주의가 있을 거예요. 저는 모든 극단주의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요. 극단주의는 남녀노소 좌우를 가리지 않고 존재해요. 합의와 다수결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따르지 않고, 직관적이고 감정적으로 자극적인 수단으로 집단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죠. 저는 그런 사람들을 극단주의라고 생각하고 긍정하지 않아요.
  소수자들의 정치적 사회적 제약과 열위로 인해, 극단주의를 긍정하고 싶은 소수자들도 있겠죠. 그렇다고 소수자들이 다 극단주의자일리 없잖아요. 그저 소수자이기에 의견이 무시당하기 쉬우니, 그리고 우리가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 우리가 여지를 두고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거죠. 극단주의자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게 아니에요. 소수자의 의견을 듣자는 거죠. 그게 민주주의잖아요.

ms20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s200 (218.♡.196.192)
작성일 07.27 13:51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아니 PC주의로 떡칠한것들이 요즘엔 더 극단적인거 아닌가요??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도포도왕포도 (175.♡.173.41)
작성일 07.27 16:05
@ms200님에게 답글 극단주의는 어디에나 존재하고, 저도 극단주의에 혹할 때가 있어요. 사태를 제대로 보지 않고 쉽게 억견만으로 어떤 사람들에 대한 편벽한 인식을 쌓아, 그들을 욕하고, 내심 흐뭇해 할 때가 있죠. 그런 지경이 되지 않게 언제나 경계하고, 가려 보고 가려 들어서, 말과 행동을 할 땐 양식과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해야죠. 그리고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독단의 꿈에서 깨기도 하구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72.♡.95.45)
작성일 07.27 11:18
영국 : ㅋㅋㅋㅋㅋㅋㅋㅋ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볼빵님의 댓글

작성자 볼빵 (175.♡.36.201)
작성일 07.27 11:30
PC파티 아시안 패싱은 좀 어폐가 있는게 프랑스가 알제리를 식민지로 하면서 흑인들이 프랑스 사회의 일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반면 아시안, 그 중에서도 동아시안은 그런 적이 없고요.

아키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누 (118.♡.13.123)
작성일 07.27 11:31
아직 영상으로 보기 전입니다만 PC 풍자극인가 싶기도 합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223.♡.253.169)
작성일 07.27 13:24
오늘 오전에 mbc서 하이라이트만 보여줬는데
전 진짜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거기나 여기나 행사에 엉망인거 똑같군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7.27 13:36
와 개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꽃놀이의 경유 순식간에 탄소배출 엄청 하더라구요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7.27 14:30
@Cornerback님에게 답글 영상 보고 왔는데
개판 아니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역시 이런건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는군요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로멈춰라 (14.♡.37.253)
작성일 07.27 14:28
유럽의 짱깨답네요 ㅋ

도엑스라지님의 댓글

작성자 도엑스라지 (211.♡.181.227)
작성일 07.27 14:40
셀린디옹도 사실 캐나다 국적이죠. 도대체 왜? 프랑스어로 뿌르꾸아?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7.27 14:40
그래도 일본도쿄보다는 훨씬 좋아보이던데…  새로운시도도 많이하고요.. 평창올림픽이 정말 재평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함니다..실수없이 넘 잘한 올림픽이었던것같아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7 17:32
그냥 올림픽 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경기 보면 되지 않나요?
짤방 조합해서... 한 방향으로 모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 하려면, 이런 짤방이 아니라...
제대로 된 분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런게 어르신 들 톡방에 돈다는 카톡과 큰 차이가 있을까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40.♡.29.3)
작성일 07.27 18:24
@humanitas님에게 답글 위에서도 적었듯이 지적하는 방식이 가볍긴 하죠.
제대로 된 분석글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전 개막식 보고 내상 너무 입어서 패스하고 싶습니다.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