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질렀네요 ㅠㅠ 평온함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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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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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재고 모델이라서 그런지 박스가 엉망진창 ㅠ.ㅠ
시디즈 t55인데요 훔…
제 몸엔 시디즈가 잘 맞나봐요 … 가성비도 좋구요 …
이가격에 좌판 앞뒤로 조절되고 탈부착 세척가능한 의자가 있나 싶기도하고요
틸팅기능이나 틸팅장력조절레버도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17년도에 t60 30만원주고 사서 쓰다가
t55를 33만원주고 사게됐습니다…
t55가 하위모델인지… 옆그레이드모델인진모르겠네요 … 거의 기능이 흡사합니다 ㅠ.ㅠ
작년에 괜히 린백이 가성비 좋다고 해서 샀는데 무슨 알리에서나 팔법한 의자퀄리티더군요;;
괜히 돈만 버리고 ㅠ.ㅠ 기존의자 1년정도 더 쓰다가 구매했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오또브레님에게 답글
재고 모델이라서 그런지 ㅋㅋㅋ 높낮이 조절이 불량이네요 ㅡ.,ㅡ;
교환하던지 as를 받던지 해야겠습니다 쩝;;
교환하던지 as를 받던지 해야겠습니다 쩝;;
DUNHILL님의 댓글
이런 의자는 한번 구입하면 몇년 쓰나여??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한번도 망가지지 않고 그 정도면 괜춘하네여
스카이보더님의 댓글
전 T60 1년도 안되서 틸팅부 파괴되서 교체받았는데.. 2년도 안되서 팔걸이 고무부분 뜯어져 나가고 머리받침 가죽은 김가루 날리고... 허리지지대는 고정안되고 딱딱하고 아프고... 최악의 의자 였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보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시디즈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T60은 저한테는 여지것 써본의자중에서 제일 편했습니다;
AS한번안받고 7~8년 썼는데 훔...
T55는 4~5만원아끼겠다고 재고제품을 샀더니 높낮이 조절이 불량이라서 사자마자 AS받아야될것같습니다
T60은 저한테는 여지것 써본의자중에서 제일 편했습니다;
AS한번안받고 7~8년 썼는데 훔...
T55는 4~5만원아끼겠다고 재고제품을 샀더니 높낮이 조절이 불량이라서 사자마자 AS받아야될것같습니다
스카이보더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허리 지지대 조절부위 고정이 되었나요?
그거 딱딱해서 뒤로 기댈때 아프지 않으셨나요?
그거 딱딱해서 뒤로 기댈때 아프지 않으셨나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보더님에게 답글
이의자맞죠?
t60은 위아래로 요추부분고정하는 바가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크게 딱히 드라마틱한 영향이 없어서
위로 올리나 아래로 내리나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없는 기능이다 생각하고 썼습니다 ㅋ
그게 딱딱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ㅎㅎㅎ
t60은 위아래로 요추부분고정하는 바가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크게 딱히 드라마틱한 영향이 없어서
위로 올리나 아래로 내리나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없는 기능이다 생각하고 썼습니다 ㅋ
그게 딱딱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ㅎㅎㅎ
PTSD님의 댓글
헤드레스트 망가져서 교환했더니, 이젠 팔걸이가 부풀어오르고...
내구성이 아주 좋지는 않은데, 나쁘지도 않고, 교체비용도 아주 비싸지 않고...
전 방에서 7-8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아주 좋지는 않은데, 나쁘지도 않고, 교체비용도 아주 비싸지 않고...
전 방에서 7-8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오또브레님의 댓글
저는 몇년 전에 시디즈 틸팅 고정하고도 앉을때 덜렁~하는 유격때문에 신경쓰여서 반품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