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법카로 4천원 빵값이 업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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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251
작성일 2024.07.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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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4천원 쓴걸 가지고 뭐라하느냐 할지 모르겠지만,


  1. 4천원짜리 조차 자기 돈 안쓰고 카드로 마구 긁어댔다는 것이되고
  2. 민주당 출신 전임을 이미 법카 사젓 사용이라는 이유로 잘라버린 적이 있으며
  3. 끝까지 아무리 사소한 잘못 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저 태도도 큰 문제이며
  4. 4천원 뿐만 아니라 법카를 사적으로 마구 이용한 의혹들이 너무 많다는 것
  5. 게다가 518부정, MBC 팔아먹으려 했던 전력


절대 임명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애초 저 자를 임명하겠다고 한 것 자체가 국민과 싸우자는 것으로 봅니다. 



댓글 38 / 1 페이지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7.27 09:39
누군가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오래간만에 듭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18)
작성일 07.27 09:49
@앙선생님님에게 답글 저는 때려버리고 싶은 놈ㄴ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물안개구리 (111.♡.78.84)
작성일 07.27 09:39
뻔뻔한 X 이네요.
싸대기한대갈기고 싶네요

everfree님의 댓글

작성자 everfree (118.♡.244.244)
작성일 07.27 09:41
아무리 이렇게 난리쳐봐야 임명 하겠죠?
정말 끔찍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7.27 09:42
저리 뻔뻔하지 않음 저 자리에 가지도 않았겠죠.

로냐프님의 댓글

작성자 로냐프 (219.♡.151.144)
작성일 07.27 09:44
이제 무조건 회사돈 유용하고 업무용으로 썼다고만 말하면 끝인가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27 09:46
새벽에 오픈한 빵집이 있군요.
기차역이나 공항에 있는 빵집 아닐까요? 고속도로 휴게소?
이거 이진숙이 쓴게 아니고 가족이 쓴거라 의심됩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59.♡.252.156)
작성일 07.27 09:49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집앞에 있는 빵집이에요.

고민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민중 (106.♡.11.115)
작성일 07.27 12:27
@joydivison님에게 답글 어느 동넨지 24시간 빠리바게트가 있나보네요 신기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7.27 14:20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애들이  쓴것 같아요ㆍ
딸이 있다는것 같던데요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59.♡.252.156)
작성일 07.27 09:48
감자탕 안 먹는다, 치킨 안 먹는다, 고기 안 먹는다…이런 답을 하는 뇌가 이상한거 같아요. 아니면 국어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래서 기자들 사이에서 재명이 된거 같고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7.27 09:55
진숙이 가족이 전부 돌려가며 썼다에 만원 겁니다
찌질하고 조잡하고 궁색한 쪼잔한 녀 입니다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61.♡.224.102)
작성일 07.27 10:03
저는 이제 저 ㄴ의 부모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저런 개쓰레기로 크는지 궁금합니다.
친일매국노 수준이 아닐까 싶은데...

JINYNEKO님의 댓글

작성자 JINYNEKO (14.♡.103.30)
작성일 07.27 10:09
역시 중학생 생기부에는 흔치 않은 준법성이 결여된 물건이 맞군요.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7.27 10:13
다른 사람은 살짝 당황하거나 변명하려고 우물쭈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사람은 뻔뻔하다라고 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양심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아예 없는건가 싶은 정도인데요
생기부보면..아마 어렸을때부터 그게 티가 났겠죠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61.♡.35.227)
작성일 07.27 13:33
@렌더님에게 답글 인간의 기본 속성이자 금수와 다른점이 양심이라는건데. 저자는 양심이 없어요.

한 자리 하고싶은 강력한 욕망이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를 합쳐놓은 것 같은 괴물을 만든듯 합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7 10:30
쌍판이 두랄루민 급이네요.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4.♡.131.51)
작성일 07.27 10:35
MBC는 저 사람을 횡령으로 왜 고소를 안 하는 지 참 궁금합니다.
前 대전 MBC 사장 現 방통위 후보 시키를요.

조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7 10:54
신박한 개나리인이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7 10:55
아니 구라치다가 빼박으로 걸렸는데도 빼애액 내가 맞아시전하는걸 무려 청문회에서보는군요. 용산돼지 친위대로 손색이 없군요. 전투력 측정불가 ㄷㄷ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27.30)
작성일 07.27 11:01
빌런 레벨이 점점 올라가네요. 다음엔 어떤 빌런이 나올지 두렵습니다. 스트레스...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7.27 11:01
2찍들의 표본이죠. 나도 해쳐먹어야하니깐 저런 사람을 뽑아야 된다는 논리죠. 끼리끼리 뭉쳐야하니까요. 실제 저런 사람을 2찍은 부러워합니다.

노기오기님의 댓글

작성자 노기오기 (39.♡.28.30)
작성일 07.27 11:10
근래에 보기드문 쓰.레.기 네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07.27 11:13
전국민들이 다보고 있는데도 저정도인데
안보이는데서 뭘 하든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망했어요. 2찍이 진짜로 나라를 망가트렸습니다.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211.♡.201.148)
작성일 07.27 12:00
임명은 강행할거니 고발해야죠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4.140)
작성일 07.27 12:39
종군기자 일땐 사람이 진짜 멋져보였는데 이긍.....

문수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수동자 (218.♡.240.8)
작성일 07.27 12:56
이때까진 본 빌런중에 역대급입니다. 김행은 애교수준이네요 ㄷㄷㄷ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61.♡.35.227)
작성일 07.27 13:30
@문수동자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김행은 본인도 본인이 헛소리하고있는걸 아니까 떳떳하지 못하고 어버버버거리면서 악쓰는데. 저인간은 그냥 두 눈 똑바로 뜨고 목 꼿꼿이 쳐들고 저런 멍멍이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하네요.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서, 가해자가 똑같은 태도로 자기는 잘못없다고 하는 것을 꼭 당했으면 좋겠어요.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61.♡.35.227)
작성일 07.27 13:28
새벽에 빵 사먹으러 가다가 교통사고나서 멀리 가셨으면 좋겠네요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66.106)
작성일 07.27 14:21
민주당에서 임명하면 조그만 흠결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난리치고 언론에서 융단폭격하고 온갖 발광하더니
저런 공사구분도 못하고 제멋대로인 미친ㄴ을 임명하는것도 모자라 잘못드러나도 태연한 ㄷㄷㄷ
정권자체가 정신병자들 소굴 끔찍하네요. ㄷㄷㄷ
염치가 있으면 진작 자진사퇴했음
양심있으면 법카로 빵4천원 결제하지도 않았지만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1.♡.131.3)
작성일 07.27 14:25
얼마나 개판이면 지금까지 제대로 검증도 안할걸까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175.♡.35.247)
작성일 07.27 14:47
이런 뻔뻔함이 쫒빠냐 정부의 핵심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112.♡.218.149)
작성일 07.27 14:56
2천원 때문에 EBS 압수수색 했어요

태태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태태아빠 (106.♡.179.243)
작성일 07.27 15:02
밤새서 일하다 집에가는 길이나 새벽에 출근하는길에 간식으로 빵사먹었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27 15:10
정리하자면, 본인의 사익을 위한 모든 활동이 업무다..., 정도일까요?

카야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야s (121.♡.200.13)
작성일 07.27 15:33
국회증언감정법대로 거짓말하면 위증의 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하지 않았나 보네요? 꼴 보니 이번 기회에 국회에서 증인 선서하고도 얼굴에 철판깔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때우는 괘씸죄 포함해서 위증으로 고발당해 징역 2년 실형 6개월 정도 살아보는 본보기를 세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7 18:27
이번 청문회를 본 중도층이라면..
이들의 민낯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겠죠...

그렇게 탄핵의 기반은 누구도 아닌 민심에 의해 점점 만들어져 가겠죠.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7.27 21:53
사람의 면상을 보고 주먹이 부ㅠ르르 떨리는 건 저 사람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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