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파견된 군의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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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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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뽀나스)
보배 계정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같은 글에도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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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케이건님의 댓글
무슨 대민지원 나가는 것도 아니고 머릿수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한건지... 어이 없죠 진짜 -_-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얘기는, 보고체계에서 현장 상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니 직속라인으로 확인하겠다는 건데.. 괜히 실무자들 일거리만 늘어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ㄷㄷ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저거 공산국가에서 하는 정치장교네요 ㅋㅋㅋ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1 무슨 스탈린이 일선부대마다 당정치간부 파견하듯 하네요 ㅋㅋ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하루 응급실 방문 환자 집계
2. 응급실로 전화 왔으나 못 받는다 하는 환자 집계
3. '1'과 '2'를 비교해서 못 받는 환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고
4. 응급실 붕괴 괴담이라고 여론 선동
5. 응급실 방문 환자 무조건 받으라고 병원 압박
1. 하루 응급실 방문 환자 집계
2. 응급실로 전화 왔으나 못 받는다 하는 환자 집계
3. '1'과 '2'를 비교해서 못 받는 환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고
4. 응급실 붕괴 괴담이라고 여론 선동
5. 응급실 방문 환자 무조건 받으라고 병원 압박
지영이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저거는 이상?적인 상탤거구요 실제는 뱡원장실에서 죽치고 앉아서 간섭하기.. 할 거 같습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빽있은 사람 선별용이겠죠. 빽없으면 뺑뺑이돌려! 빽있으면 응급수술로 모셔드리겠습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
헐리웃 영화처럼 전문가들 근무하는 곳에 갑자기 군인들이 들이닥치면서 다 비키라 그러고 자리에 앉아 뭔가 척척하는 그런걸 기대했나보네요..
게다가 비서관 급파? 병원 감시하러 보냈겠죠 뭐...
게다가 비서관 급파? 병원 감시하러 보냈겠죠 뭐...
neomaya님의 댓글
하.... 하다하다. 행정권력과 국가의 정점에 선 대통령이 손발이 없어 자기 비서를 내려 보내나요? 아무도 말을 안듣는다는 이야기네요.
하겐다스님의 댓글
다른 이야기 이지만, 그러면 군대에서는 군의관이 과 별로 나눠져 있지 않을텐데 응급 상황에서 누가 대처하는지요?
ironforest님의 댓글
군의관: 아빠, 나보고 응급실 가래
아빠: 뭐? 내가 용산에 전화할게
용산: 복귀시켜
아빠: 뭐? 내가 용산에 전화할게
용산: 복귀시켜
JobSan님의 댓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방송국에서 근무하셨죠. 그 당시 국정원인지, 기무사인지에서 파견된 연락관이 상주했었고, 그래서 검열을 했었죠. 눈 시퍼렇게 뜨고서... 위세를 떨면서...! 지금 딱 그 때가 생각나는 때입니다. 연락관이라니요...! 말도 안나오네요! 그 비서관한테 연락오는 전화 받도록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허둥지둥...
미물의 세계에서는 하나라도 정상적인 것이 없네요.
능력이 없으면 내려오든지요.
미물의 세계에서는 하나라도 정상적인 것이 없네요.
능력이 없으면 내려오든지요.
hitman1814님의 댓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