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회식 관람 느낌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이랑 121.♡.4.89
작성일 2024.07.27 14:53
872 조회
2 댓글
5 추천
글쓰기

본문

급진적 페미.

그룹 x스.

트랜스.


이런 개념을 자유와 예술로 포장한 기괴한 느낌.



파리올림픽 개회식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관람한 느낌입니다.


유튜브에서

10분 요약 영상 얼렁뚱땅 보고,

56분 짜리던가 영상을 막 스킵해 가면서 본 느낌입니다.


문화적으로 선진화된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유럽의 문화는 이제는 정말로 한 물 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는늘행복한사람 (58.♡.191.180)
작성일 07.27 15:48
공감합니다. 산만하고 어지럽고 맥락도 없고... 음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냥 이쁜 쓰레기같았어요. 서유럽은 이제 몰락을 넘어 쇠락해가는 애잔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Pur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27 16:27
@나는늘행복한사람님에게 답글 이쁜 쓰레기.
참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이쁘기는한데 뭐랄까... 좀 심난합니다요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