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잘린 마리앙뚜아네뜨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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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3.114
작성일 2024.07.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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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보던 어떤 ㅆㄴ이 

목이 잘린 앙뚜아네뜨에 놀라

재떨이 집어 던졌겠구나~

했습니다


마리앙뚜아네뜨를 계속 외친

순진한(?) 해설가는

경위서 제출하겠군요 


프랑스를 유럽ㅉㄲ라고 놀리곤 하지만

그래도 쟤네들은 혁명으로

여왕과 귀족들 목을

광장에서 댕강댕강 했습니다


그 위대한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183.168)
작성일 07.27 12:22
우리 민주주의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죠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27 12:24
그렇게 위대한 프랑스를, 누가 이렇게 유럽의 짱깨로 만들었을까요?

고물타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작성일 07.27 12:26
우리도 그거... 하고...  아.. 아닙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7.27 12:39
우리능 목을 안따고도 세번이나 정권을 바꿨읍니다 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23.162)
작성일 07.27 13:03
저런건 진짜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목 댕강할 인간이 한둘이 아니니.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7.27 16:10

간만에 원작을 못찾아서 자작했던 걸로...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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