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건희씨가 언니라고 부른 김영선씨를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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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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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가
언니라고 부른다는 집안사람 김영선씨를
보궐선거에 공천한 분은
이준석 당시 당대표
김건희씨가
언니라고 부른다는 집안사람 김영선씨를
22대총선 공천에서 탈락시킨 분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
이번 김건희씨 공천개입의혹 폭로사태로
한동훈은 웃참 표정관리중
이준석은 얼버무려 넘어가려는중
왜일까요? ㅎ
이준석은 진짜 ㅇ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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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UQAM님에게 답글
그 나물에 그 밥.. 이 속담을 볼 때마다 뮌헨의 그나브리 선수가 생각나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나이에 어율리지 않는 거만한 말투
가끔씩 김정은과 혼동되는 외모
몰리면 질질 짜는 찌질미
가끔씩 김정은과 혼동되는 외모
몰리면 질질 짜는 찌질미
밤페이님의 댓글
출마 지역 옮기라는 소리가
단순한 조언 같은 거다 라고 오열하는 머저리가 있다던데..
누굴까요
단순한 조언 같은 거다 라고 오열하는 머저리가 있다던데..
누굴까요
GENIUS님의 댓글
오늘 남천동에서도 이준석이 왜 저런식으로 얼버무렸는지는 설명을 제대로 못하던데
전 신인규의 이론에 한 표 줄려구요.
국힘으로의 회귀만 생각하는 이준석으로서는
한동훈을 내치고 그 자리로 복귀하려는 욕심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헬마는 이준석이 김건희에 대해서 늘 세게 발언했다고 했지만
제 기억엔 이준석은 김건희에 대한 비판이나 발언은 늘 진중했거나 뭉개려는 편이라고 느꼈거든요.
전 신인규의 이론에 한 표 줄려구요.
국힘으로의 회귀만 생각하는 이준석으로서는
한동훈을 내치고 그 자리로 복귀하려는 욕심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헬마는 이준석이 김건희에 대해서 늘 세게 발언했다고 했지만
제 기억엔 이준석은 김건희에 대한 비판이나 발언은 늘 진중했거나 뭉개려는 편이라고 느꼈거든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저는 좀더 확실한 타격을 위해 애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읍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준석이는 당권이나 어쩌면 차후의 대권까지 생각한다면.. 한동훈을 밟아야죠.
해서 거니편을 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서 거니편을 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소위 숏컷이라고 생각한거죠. 이준석 입장에서는....
그런데 정치인이 숏컷 좋아하면 빨리 나가리 됩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숏컷 좋아하면 빨리 나가리 됩니다.
UQA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