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수변공원은 이기주의의 산물로 보이는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7.27 15:53
1,306 조회
7 댓글
9 추천
글쓰기

본문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장사는 하고 싶고

공원은 엉망이 되어도 상인들이 몰라라 한 결과물 같은데요.


참고로 전 이전에 난장판일때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깨끗해 진 뒤로는 여러번 가서 산책도 하고 좋던데요.


다시 그 난장판이 안되었으면 좋겠군요

댓글 7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7.27 15:54
사람들은 알아요 아 여기 ㅈ같네 다신 오지말자...퉤..엣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27 16:15
이거 처음보고 그럴수도 있지..했는데
이전 사진보니 말이 안나오더만요ㄷㄷㄷ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7 16:17
상인들이 청소를 잘 했으면 시에서도 그냥 넘어가고 시민들도 잘 이용했을 텐데 그건 또 싫어서 청소도 안하고 시에만 난리치더니 이래 되니 참 웃기죠?

비내린후님의 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58.♡.98.68)
작성일 07.27 16:18
시에서 저 업체들에 청소비용 일부 분담 요구 해온것도 꾸준히 거부하다가 저 꼴 났다죠? 아주 쌤통입니다.
저 상권 위축이라는 말도 극소수 업체 얘기지 전반적으론 무난하다더군요. 기자는 누구 편을 들고 있는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7 16:22
청소비가 아까워서 가게문을 닫아 버린 사람들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61.♡.224.102)
작성일 07.27 16:35
자업자득입니다.
고향이 부산이지만 저기 문 닫아도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을 겁니다.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27 18:55
저동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기레기소설입니다.
주말엔 차가 못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북적입니다.
수변공원서 놀던 사람들이 상가로 다 들어간거죠.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많으니 기존상인들이 타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권위축은 헛소리 입니다.
글쓰기

설문조사

결과보기

중고 장터 임시 운영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