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레알 사이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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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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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감정이 필요없는 사이코처럼 보입니다.
딱히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지만 저런 사람은 영화속에서나 봤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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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엄마법카로 빵 사먹었을
누군가의 자식분에게
귀한 말씀 전합니다
엄마법카는 엄카가 아니에요
당신도 공범입니다
누군가의 자식분에게
귀한 말씀 전합니다
엄마법카는 엄카가 아니에요
당신도 공범입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저도 누구라곤 말하지 않겠지만...
이게 뭔가? 하고 있습니다.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말문이 막히네요..
이게 뭔가? 하고 있습니다.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말문이 막히네요..
okbari님의 댓글
이 녀는 내 사고의 한계점을 아득히 넘어 버렸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