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적이고 3차원적인 영화.jpg

심지어
한씬도
허투루
없으며
재미가
있었죠

영화를 잘은 모르지만 교과서로 쓸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보자마자 0.1초만에 영화 제목이 떠오는군요 ㅋㅋ

거장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데, 용산 제2 조선총독부와 그 전신들을 추종하는 무리에 속한 자들은 하나하나 전부 허접하고, 공감할 수 없고, 공감해선 안 되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음미하라고 던져주죠.

시계방향...ㄷㄷ

영화 제목이 뭔가요?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기생충요.ㅎㅎ

@외선이님에게 답글 아~ 저 계단 오르던 씬 기억 나네요.
훌륭한 영화 였습니다 ^^

저 계단 옆?에 마눌님이 사셨어서
거짓말 좀 보태서 근처를 3천번은 왔다갔다한듯 ㅋㅋㅋ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오빠… 우리 3천일 아직 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