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외식 갔다가 예의없는 빌런들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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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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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모시고 가족끼리 식사하러 간 자리였는데 점심때였음에도 질펀한 술판을 벌인
사람 둘이 있더군요.
목소리 크고 비속어 섞인 저속한 대화들, 손벽치고 박장대소… 아주 가지가지 다 하더니
그 다음은 스피커폰으로 통화…
저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어떤 성정과정을 거치면 저렇게 될까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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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