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외식 갔다가 예의없는 빌런들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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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그널 125.♡.186.17
작성일 2024.07.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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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모시고 가족끼리 식사하러 간 자리였는데 점심때였음에도 질펀한 술판을 벌인

사람 둘이 있더군요. 

목소리 크고 비속어 섞인 저속한 대화들, 손벽치고 박장대소… 아주 가지가지 다 하더니

그 다음은 스피커폰으로 통화…

저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어떤 성정과정을 거치면 저렇게 될까 궁금해 집니다.


댓글 3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27 20:26
고생 많으셨습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7.27 20:28
이*숙처럼 고급 맛집을 가야겠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5.235)
작성일 07.28 14:42
ㅂㅅ들이 뭉처있어서 지들이 쎄다고 착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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