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포스러웠던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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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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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의 내 다리 내놔는 화장실 가기에 무서웠던 드라마고 오멘은 그냥 뭔가 삶 자체에 스멀 스멀 끼어드는 끈적함이 있었어요.
엑소시스트 보다 몇배는 무서. 아니 공포스러웠던 영화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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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orvendetta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나이트메어 보고나서 근 일주일동안 꿈속에서 도망다니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
소금쥬스님의 댓글
지금은 하나도 안무서운데
예전엔
나이트메어,헬레이져,데몬 이런거 보면
밤에 잠 못자서 술먹었다능
잘려구요
맨정신에는 못자서 ㅠㅠ
예전엔
나이트메어,헬레이져,데몬 이런거 보면
밤에 잠 못자서 술먹었다능
잘려구요
맨정신에는 못자서 ㅠㅠ
ecpia님의 댓글
지금은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오멘 vs 엑소시스트
공포영화이 양대산맥 아닙니까!
오멘 vs 엑소시스트
공포영화이 양대산맥 아닙니까!
개굴개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