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포스러웠던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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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11.♡.64.140
작성일 2024.07.27 21:09
2,252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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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의 내 다리 내놔는 화장실 가기에 무서웠던 드라마고 오멘은 그냥 뭔가 삶 자체에 스멀 스멀 끼어드는 끈적함이 있었어요.


엑소시스트  보다 몇배는 무서. 아니 공포스러웠던 영화입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214.104)
작성일 07.27 21:15
이 영화받고 헬레이져1:악령의 상자 추천해봅니다...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211.♡.64.140)
작성일 07.27 21:26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헬레이저는 포스터 때문에 망설여져요.ㅎㅎ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07.27 21:16
그래서 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오멘과 관련 있는 줄 알았습니다…

벽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7.27 21:21
@awful님에게 답글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7.27 21:21
그렇게 무서운 영화는 아닌데..
어렸을적 나이트메어를 보고 잠을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211.♡.64.140)
작성일 07.27 21:23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오멘은 커서 봐도 공포스럽더군요.

Vforvendet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Vforvendetta (1.♡.143.71)
작성일 07.27 21:30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나이트메어 보고나서 근 일주일동안 꿈속에서 도망다니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7.27 21:28
지금은 하나도 안무서운데
예전엔
나이트메어,헬레이져,데몬 이런거 보면
밤에 잠 못자서 술먹었다능
잘려구요
맨정신에는 못자서 ㅠㅠ

잔잔한별빛님의 댓글

작성자 잔잔한별빛 (119.♡.83.68)
작성일 07.27 21:35
그래서 만화 몬스터가 참 찝찝했어요..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7.27 21:39
도금봉 주연의 월하의 공동묘지 만큼 무서운 영화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쎄라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쎄라토 (125.♡.78.89)
작성일 07.27 21:51
오멘....666 .. 까마귀... 어렸을때는 무서웠네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07.27 23:56
속편 육맨은 언제 나오나요






도망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7.28 00:05
지금은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오멘 vs 엑소시스트
공포영화이 양대산맥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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