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에 있는 신호등의 비밀.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7 23:24
본문
파일럿의 보는 시야각에 따라 다른색(흰색, 빨간색) 등을 표시하는 PAPI라는 장치로 비행기의 착륙 적정 높이를 파일럿에게 시각 정보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흰색 두개와 빨간색 두개가 떠 있어야 안전한 착륙 높이랍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카페타님의 댓글의 댓글
@Genie님에게 답글
ILS 장비가 없는 곳도 있고... 윈드시어가 있다거나.. 고어라운드 복행 타이밍을 놓쳤거나...
브레이크 또는 타이어 이상 뭐 이런 경우 아닐까요?
브레이크 또는 타이어 이상 뭐 이런 경우 아닐까요?
Genie님의 댓글의 댓글
@카페타님에게 답글
차라리 신호등이 없으면 이해라도 갈텐데
https://www.yna.co.kr/view/PYH20170712319600340
이 사건처럼 신호등에 관심없는 기장님들이 계시니 걱정이에요.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고 주장하는듯 하지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https://www.yna.co.kr/view/PYH20170712319600340
이 사건처럼 신호등에 관심없는 기장님들이 계시니 걱정이에요.
일이 많아서 피곤하다고 주장하는듯 하지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happylanding님의 댓글의 댓글
@Genie님에게 답글
유도로 접근 및 착륙은 가끔 발생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죠
happylanding님의 댓글의 댓글
@Genie님에게 답글
그냥 높낮이만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착륙활주로 아니라도 작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
울 학교 활주로에 신짜 신호등이 있었죠. 초록불일 때 건너가야 강의실 갈 수 있었던… ㅎㅎ
Geni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