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도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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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엘사 220.♡.21.194
작성일 2024.07.27 21:46
1,655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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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기록적인 무더위라

아예 저렇게 밖에나와 차박하는 사람이 있었다죠

전 나이가 어려서 이렇게 기록으로밖에 짐작이 안가네요^^


댓글 5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7 21:48
아... 전 군대에 있었습니다.
선풍기 하나 달랑... 정말 말도 못하게 더웠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7.27 21:5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고생하셨군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90.118)
작성일 07.27 22:13
동네 골목평상에서 여름마다 자본적 있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6)
작성일 07.27 22:28
그러고보면 저땐 말라리아 걱정은 안하던 때군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8 00:02
열대야 차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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